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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 閲覧数: 11755, 2012-11-24 19:00:38(2012-11-24)
  •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정말 귀여워요!!

    .*"⌒```⌒*.
    : ● ● :
    * 〃 ∇ 〃 *
    "*.......*"~♡
    推薦:76/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아줌마가씨상^^
    일본의 Pocky날이에요!!
    네!!진짜 먹는것이 아까워요^^ㅋ 조금씩 먹고있어요..ㅎ

    선생님~!!코멘트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推薦:126/0
  • 아줌마가씨

    2012.11.24 19:00

    뻬뻬로도 뻬뻬로데이도 처음으로 알았어요.
    귀엽네요~♪
    먹는 것이 아깝다~!?
    推薦:1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0 tosi 10500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
179 케이코 1953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178 원자 16156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177 아줌마가씨 17560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176 떡볶이 14819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175 うみんちゅまま 14911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신바짱1984 11755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173 케이코 15262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172 케이코 10667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171 아줌마가씨 20673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