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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겉옷 없이 떨린다
  • 閲覧数: 5391, 2019-05-29 05:45:18(2019-05-29)
  • 그저께까지는 여름같은 날씨였지만 어제는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서 춥게 됐어요.


    바람비가 심해서 겉옷이 없어서 저는 역의 홈에서 떨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을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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