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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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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5462, 2012-11-24 19:00:37(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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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形を勉強しました。そこで日記をつけましょう~[:オッケー:]
오늘은 기초 간호 기술의 수언을 했습니다.
겨우 수업이 끝났습니다.
했다―[:チョキ:]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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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시월 마지막 날...
+2
| 회색 | 8728 | 2012-11-24 | |
홋카이도에서는 벌써 눈이 온대요.[:雪:] 역시 우리나라는 남북에 기네요. 저는 아직 단풍도 못봤는데...[:しくしく:] 예술의 가을...뭔가 시작하고 싶어져요. 좋아하는 레이스뜨기를 다시 해볼까? 손가락이나 어깨가 아프게 되는지 걱정인데요.[:あうっ:] 아~~~시간이 많이 탐이 나다!! 아니,아니,,,시간이 많이 있어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예요.[:むむっ:] 이건 내 문제예요. 하고 싶은 일=좋아하는 일이라면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일은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거든요![:にひひ:] 그래,시간은 모두 평등하게 24시간밖에 없잖아요.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보다 할 것이 좋잖아!![:love:] | |||||
1604 |
너무 기뻐요
+1
| 今チャン | 5367 | 2012-11-24 | |
1603 | 회색 | 6552 | 2012-11-24 | ||
아직 도중인데 올해 노력해서 기억하고 있는 회화 책의 내용이 자주 사용하는 글이라고 알겠어요. 항상 한국어로 생각할 때 그 책으로 배운 프레이즈를 생각나요. 전부로 54과 있어 아직 반 정도 남아 있지만 꼭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게요. 올해 다 기억하는 게 목표였지만....[:てへっ:] 어쨌던 몇 번이나 반복하야 되지 않으면 괜찮죠!! 아자!아자!파이팅!![:にぱっ:][:グー:] | |||||
1602 | ミック | 9523 | 2012-11-24 | ||
오늘도 한국말의 공부를 했어요. | |||||
1601 |
낮잠.
+2
| 회색 | 6427 | 2012-11-24 | |
점심 먹고나서 잠깐 선잠을 잤어요.[:しょぼん:][:Zzz:] 오늘은 본사에서 사장님이 오시고 있었지만 피곤하고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거든요. 물런 점심 휴식이에요![:てへっ:] 단지 20분 정도 잔 것만으로 오후는 힘이나서 열심히 일하겠어요.[:にこっ:] 몸이 힘들면 기분도 안 좋잖아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네요![:オッケー:] 그리고 잘 웃어 즐겁게 살자!![:にかっ:] 그다음 공부도...![:ぎょ:]그런데 올해 목표는 뭐였어? 이제 2개월밖에 남지 않으잖아~~[:がーん:][:汗:] 내년이야말로...^^;(하하하...아직 너무 빠를까?) | |||||
1600 | ミック | 4678 | 2012-11-24 | ||
1599 |
안녕하세요.
+3
| ミック | 6401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주 일이 바빠요. 여러분 어때요? | |||||
1598 |
오래간만이에요.
+2
| 해창 | 6751 | 2012-11-24 | |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女性:] 13과 슥제예요. 오래간만에 공부했어요.[:汗:] 저는 일 하고 집안일 때문에 매일 바빠요.[:あうっ:] 제 일은 사무예요. 우리 집에는 사장 하고 있어요. 저는 느리기 때문에 좀처럼 일이 안 긑나요.^^; *냄비를 지었어요.* | |||||
1597 | ミック | 5516 | 2012-11-24 | ||
1596 |
이제 괜찮아요.
+2
| 회색 | 6457 | 2012-11-24 | |
난생 처음으로 자기 치료약(磁気治療薬)을 목과 어깨에 붙여 봤어요. 그러자면 어떨까....왠지 어깨가 가벼워졌어요.[:にこっ:] 내복약은 맞지 않아서 그만두어 버렸지만 이건 나에게 맞는 거 같아요. 초조한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도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초조한 기분이 가라앉던 것이 아주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