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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리하고 싶다
  • 閲覧数: 7015, 2019-05-22 05:28:35(2019-05-21)
  •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밤 수업을 할 예정이었는데,


    학생분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갑자기 야근을 해야 하게 됐기 때문에 오실 수 없어졌다고 하셨어요.


    일하고 있으면 당연히 이런 것도 있겠지요.


    대부분의 학생분이 낮에 일한 후 수업을 받으러 와주시는 거예요.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학생분이 앞으로도 계속 무리하지 않고 재미있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저도 궁리해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5.21 20:50

    어려운 일이죠.. 학생들이 의욕을 잃지 않으면서 흥미를 가지게 하는 수업을 만드는 건...

    하지만 노력해 나가야겠죠? 파이팅!!^^!!
  • 가주나리

    2019.05.22 05:28

    맞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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