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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 패닉영화가 아닌 사랑 이야기
  • 閲覧数: 6726, 2019-05-13 06:16:09(2019-05-13)
  • 어제 "부산행"라는 한국영화를 봤어요.


    일본어 이름은 "新感染"입니다.


    갑자기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괴물처럼 변해지고 패닉이 되는 이야기인데요...


    단지 무서운 패닉 이야기만 아니라 사람의 사랑, 특히 가족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히 생각해야 하는 내용이었어요.


    이게 바로 한국 영화의 매력이에요.


    이번에도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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