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 년전부터 계속해온 재판이 끝났어요.
긴 시간 의뢰인과 이인 삼각으로 힘내 왔어요.
이런 일은 자주 있는 것이 아니에요.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는 일이었어요.
결과에 대해서는 억울한 점도 있지만,
지금까지 의뢰인과 협조해서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낀 거예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1221&act=trackback&key=6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