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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피곤에도 불구하고
  • 閲覧数: 7534, 2019-05-10 05:36:29(2019-05-09)
  • 어제는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장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를 했어요.


    어제는 삼 회째였는데 제일 회째부터 참가자분들이 모두 와 주셔서 기뻤어요.


    밤 늦게 일이 끝난 후이니까 모두가 피곤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강좌에 계속 참가해주시는 것은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앞으로 네 회가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5.09 23:28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가주나리

    2019.05.10 05:36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65 가주나리 6480 2019-05-13
어제 "부산행"라는 한국영화를 봤어요. 일본어 이름은 "新感染"입니다. 갑자기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괴물처럼 변해지고 패닉이 되는 이야기인데요... 단지 무서운 패닉 이야기만 아니라 사람의 사랑, 특히 가족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히 생각해야 하는 내용이었어요. 이게 바로 한국 영화의 매력이에요. 이번에도 감동했습니다.
7164 가주나리 6754 2019-05-12
어제 도쿄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일상 업무에서의 영어회화를 경험하기 위한 연수였어요. "일본어 사용금지"이고 영어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솔직히 힘들었어요. 저는 영어말하기가 서툴다는 걸 실감했어요. 저는 그런 연수를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다른 참가자들은 지난번부터 계속 잠가하고 있는 사람도 많고, 다 적극적이고 열심히 힘내고 있었어요. 우리 나가노현에서는 이런 연수회는 아무리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까, 어제는 큰 자극을 받았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특히 말하는 기회를 늘려고 합니다.
7163 가주나리 7440 2019-05-11
어젯밤 먼 곳에서 처음으로 한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수셨어요. 저는 요즘 처음 오신 학생분에게 공부의 목표를 묻도록 하고 있어요. 어제 학생분은 "한국말을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라고 하셨어요. 저는 어학은 하나씩 하나씩 쌓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꾸준히 쌓아 올려 가면 꼭 말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믿어요. 저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7162
가득 +2
구름^ㅁ^ 6434 2019-05-10
아침에 커튼을 열고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을 쬐면 기분 좋고 행복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7161 가주나리 6810 2019-05-10
어제는 2 년전부터 계속해온 재판이 끝났어요. 긴 시간 의뢰인과 이인 삼각으로 힘내 왔어요. 이런 일은 자주 있는 것이 아니에요.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는 일이었어요. 결과에 대해서는 억울한 점도 있지만, 지금까지 의뢰인과 협조해서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낀 거예요.
7160 구름^ㅁ^ 4437 2019-05-09
어제는 도서관에 가서 카토 시게아키씨의 소설을 빌렸어요. 그리고 요즘 한국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싶네요.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가주나리 7534 2019-05-09
어제는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장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를 했어요. 어제는 삼 회째였는데 제일 회째부터 참가자분들이 모두 와 주셔서 기뻤어요. 밤 늦게 일이 끝난 후이니까 모두가 피곤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강좌에 계속 참가해주시는 것은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앞으로 네 회가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7158 가주나리 5993 2019-05-08
어제는 연휴가 끝난 후의 첫날이었지만, 순조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 셋째 날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7157
GW +3
구름^ㅁ^ 5460 2019-05-07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 오래간만이에요. 황금연유 어땠어요? 저는 친구와 놀고 책도 읽고 쇼핑도 하고 알찬 주말을 보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7156 가주나리 7092 2019-05-07
긴 연휴가 끝났어요. 이 연휴는 어디에도 가지 않고 그냥 열심히 공부했어요. 물론 드라마도 봤지만 그건 공부이기도 해요. 오늘부터 다시 보통 날들이 시작해요.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