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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에 갔다.
  • 준준키치
    閲覧数: 9403, 2012-11-24 19:00:37(2012-11-24)
  •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건강하세요!!
    推薦:172/0
  • 봄여름가을겨울

    2012.11.24 19:00

    저도 감기예요.
    감기 조심하세요.
    推薦:125/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7 가주나리 12243 2020-04-17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갔다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후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계속 확대하고 있어요. 저도 앞으로 일할 방법을 바꾸어야 해요. 오늘은 혼자서 냉정하게 잘 생각해 보려고 해요.
656 회색 12247 2012-11-24
요새 시간이 있으면 계속 DVD를 봐요. 일도 반항기의 아들도 잊어버려 싶다고 그래. 준준대수 님의 일기 내용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런 말이 드라마 안에서 있었어요. "사람이 오래 함께 하면 친구가 되는 것 맞아...부부도 그렇구,모녀도 그래." [:チョキ:]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love:] 대학생 선배가 후배한테...(상상 대화) 가:여보세요? 나:여보세요?현우야?나 김영식 선배다.지금 동화 괜찮아? 가:네,괜찮습니다. 나:있잖아,이번 주말 말인데...너 아무것도 없지!? 가:예?!선배~~[:汗:]무슨 말씀하세요.이번 주말은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나:어?그런가?그러면 안되겠지.축구 시합이 있는데 사람이 부족해서...그러니까 너에게 도움을 받아주고 싶어서... 가:돕고 싶은데 무리하겠어요.미안합니다. 나:아니~무슨 미안...괜찮아!신경 쓰지 마!시험 열심해!
655 가주나리 12248 2013-05-04
어제는 오전 중에 일과 공부를 했습니다. 오후 아내와 아들과 함께 오카야에 갔습니다. 밤에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맥주를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654 가주나리 12249 2012-12-31
올해 그믐 날은 저는 자신의 친가에서 보내기로했어요. 이렇게하는 것은 참 오랫만이에요. 근데, 2012 년은 다양한 일이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은 형의 죽음이에요. 형은 49 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어요. 생전은, 특히 이 10여 년은 거의 교류가 없었지만, 죽은 후에, 저는 어린 시절 형이 저에게 해 주었다 것을 많이 생각 났어요. 친가는 복잡한 이유로 최근 교류가 중단되고 있어요. 형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가족이 다시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 가기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 그 것이 오늘 제가 자신의 친정에 가는 것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에요. 하지만 그 때문에 아내의 가족과의 약속을 취소해야 됐어요. 그래서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저는 아내에게는 이해해 주었으면해요. 그녀는 이해 해준다고 믿고 있어요.
653 회색 12258 2012-11-24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왜냐하면 벌써 시월도 구일이구나~. 일으로 년말 얘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 바쁘지만....[:てへっ:] 일요일과 월요일은 연휴잖아요. 옷을 바꿔야지...(衣替えのこと) 아,맞다!..바자 준비도 해야지. 쫓기는 느낌이지만 허둥대서 할 필요 없어요. 실제는 시간이 많이 있거든요.^^ 쫓기는 느낌은 아직 빨랐어요. 십이월이 되면 쫓기는 느낌이 하기 마련이에요!
652 회색 12262 2012-11-24
사실은 이 이름은 우리 개의 이름 이에요. 눈이 회색으로 ”グレイ”라고 한다.[:にくきゅう:] 2년전,아들이 남동생이 가지고 싶다고 하므로,기르게 되었어요. 지금은 가족의 일원 이에요.[:love:] [:にこっ:]작문해 줄거워요! 지금까지도 수첩에 한글 일기를 쓰고 있었어요. 하지만,잘 못하고 있어도 못랐어요. [:ぽっ:]지금은 신승아 선생님이 체크 해서 더 줄거 워졌어요.[:ハート:] 잘 부탁합니다~~~[:音符:]
651 가주나리 12263 2016-08-01
오늘부터 팔월입니다. 이번 주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조금씩 하려거 합니다. 공부도 계속 하고 싶습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힘을 내서 살고 싶습니다.
650 가주나리 12267 2019-11-26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손님의 댁에 갈 예정이에요. 밤에는 수업도 할 겁니다. 좀 바쁠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49 밤밤 12277 2012-11-24
바다가 아름다웠다[:星:] 동료와 도라이프를 했다.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았다.[:にこっ:] 차의 창문부터 보이는 바다가 너무 어름다웠다... 바다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흐르고 이였다. 전부 다 작은 일과 같이 느꼈다. 그러니까 바다를 좋아하다. 정말로 행복하게 시간 이였다. [:はうー:] 왜? 투고하고 없지만 제목먼 투고되었어?
648 가주나리 12282 2021-04-04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다가 친구의 술집에 들러 밥을 먹었습니다. 요즘 이 가게에 가끔 가게 됐는데 갈때마다 옛날의 친구나 후배를 만나요. 어제도 중학생 시절의 후배를 만나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정말 귀중한 장소예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647 체리 12293 2012-11-24
[:初心者:]오늘부터 시작해요.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화이팅!!
646 가주나리 12297 2014-10-01
오늘 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저도 오늘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해요. 밤에 영어과 한국어로 상담을 드려요. 손님이 와주는 지 몰라요. 잘 할 수 있는 지도 몰라요. 하지만 해봐야 해요.
645 회색 12311 2012-11-24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644 가주나리 12325 2020-07-0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리고, 오후에 의뢰자분이 오셨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의뢰자분들이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643 ともこり 12347 2012-11-24
時間があったので先に進めました。。 本当は毎日やりたいんだけどな・・・ やっと入門13課終了です。 今のところまだ大丈夫そうです。 もうちょっと頑張ろうかな♪
642 가주나리 12358 2016-08-22
Facebook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친구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친구 신청을 해서 그 사람에서 인정의 회신을 받는 것은 정말 기쁜 것입니다. 친구가 적은 것은 지금 까지 제가 그렇게 살고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부끄러운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자신 아니라 사람을 더 소중이 해야 합니다.
641 가주나리 12359 2013-10-31
오늘은 시월 삼십일일 목요일이에요. 오늘 아침은 맑아서 추워요. 저는 자전거로 왔어요. 어제는 사무실에 있는 오래된 PC 나 프린터 등을 처분했어요. 그러면 새로 여분 공간이 태어났어요. 이 공간을 이용하고 앞으로 창조적 인 일을하고 싶어요.
640 가주나리 12361 2020-06-18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열었다. 밤에는 오랜만에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내일은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
639 회색 12370 2015-09-11
이번 태풍은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비가 많이 내리고 심한 피해를 준다고 뉴스를 보고 많이 놀라서 할망이 없어졌어요. 사실은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걸 몰랐어요. 밤에 집에서 뉴스를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걱정죽겠어요....
638 마사 12382 2012-11-24
酔った勢いで 11日の試験申し込んじゃったから リスニングが問題だけど、まあ択一問題なので、 最後は韓国人の友達に貰ったお守りに聞きます(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