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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치는 요리
  • 閲覧数: 7846, 2019-05-06 05:29:46(2019-05-05)
  • 어제는 어머니 집에 가서 또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어머니와의 식사는 이 연휴에서 셋번째였어요.

    고기와 생선구이, 야키소바등 넘치는 정도의 요리가 눈 앞에 있어서 맛있겠었지만 역시 다 먹을 수 없었어요.

    남은 음식은 제가 얻어 왔어요.

    앞으로 이, 삼 일은 아무것도 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해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5.05 22:46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 가주나리

    2019.05.06 05:29

    맞습니다. 너무 먹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24
실수 +2
가주나리 7037 2018-05-26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1723 가주나리 7597 2018-05-25
어제는 오카야에 갈 예정이었는데, 물건이 도착한 시간이 좀 늦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대신 오늘 오카야에 가려고 해요. 오늘은 책들을 가져 가고 교실의 청소도 하려고 해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교실의 공사가 있으니까 그전에 오늘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1722 가주나리 8734 2018-05-24
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
1721 가주나리 10800 2018-05-23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갈 예정인데, 날씨가 걱정이에요. 비가 올 모양인데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1720 가주나리 6065 2018-05-22
어제도 그랬었지만 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으로 가야 해요. 낮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1719 가주나리 7187 2018-05-21
어젯밤 정신이 불안정이어서 그런지 과식을 해버렸어요. 이런 건 몸에 좋지 않아요. 가끔은 이런 것도 있는게 사람인지 몰라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자.
1718 가주나리 5743 2018-05-20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오늘은 머리를 자를 거예요. 앞으로 한국말 강사가 될 위해 이메지를 바뀌고 싶어요. 지는 지금까지 자신에 외모에 무관심이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싶어요. 헤어 스타일이나 복장에도 신경을 쓰려고 해요.
1717 가주나리 4652 2018-05-19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1716 가주나리 5817 2018-05-18
저는 6월 1일부터 한국말 교실을 엽니다. 지금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만들었어요. 한 번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기쁩니다. 앞으로 교실의 사진도 업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おぐち韓国語教室
1715 가주나리 4975 2018-05-17
흐림입니다. 바람이 불고 있어요. 어제는 아주 더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1714 가주나리 5306 2018-05-16
오늘 아침은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뻐꾸기는 여름을 소식해주는 새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아닌가요? 아무튼 이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1713 가주나리 5159 2018-05-15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9도입니다. 게다가 내일은 32도이라고 해요. 마치 여름인 것 같아요.
1712 가주나리 5040 2018-05-14
어제는 비가 많이 왔어요.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등기 신청을 할 거예요.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겠어요.
1711 가주나리 6453 2018-05-13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다 드렸어요. 저는 어머니가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에서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어머니의 상태가 이렇게까지 좋지 않는 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 혼자서 우리 네 명 아들을 키워주셨으니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어머니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을 믿고,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할 생각이에요.
1710 가주나리 7231 2018-05-12
어머니가 계속 기침으로 힘드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저를 데려다 주셨는데...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빨리 나아 질 것을 기도합니다.
1709 가주나리 5295 2018-05-11
날씨가 좋습니다. 기분도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화이팅 !
1708 가주나리 5828 2018-05-10
새로운 교실 말인데요. 집세가 너무 싸요. 하지만 벽이 없어요. 그러니까 스스로 간단한 벽과 문정도는 만들어야 해요. 적어도 문에 열쇠를 붙일 필요가 있어요. 근데, 제가 알아봤으면 그런 공사에는 많이 비용이 들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가 아는 업자분에 견적을 부탁했으면 생각보다 아주 싼 비용으로 해주실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아주 고마운 것이에요. 그런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힘이 나요.
1707 가주나리 4983 2018-05-09
오늘은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요. 일전 주문한 화이트 보드가 배달될 예정이니까요. 앞으로 그 보드를 사용해서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저는. 잘 될 거야? 잘 될 거라고 믿어요! 기대가 돼요.
1706
상담 +2
가주나리 4919 2018-05-08
오늘도 날씨가 안 좋아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상담을 하고 싶습니다.
1705 가주나리 4872 2018-05-07
긴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고 하루종일 비가 올 모양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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