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머니 집에 가서 또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어머니와의 식사는 이 연휴에서 셋번째였어요.
고기와 생선구이, 야키소바등 넘치는 정도의 요리가 눈 앞에 있어서 맛있겠었지만 역시 다 먹을 수 없었어요.
남은 음식은 제가 얻어 왔어요.
앞으로 이, 삼 일은 아무것도 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해야 합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1116&act=trackback&key=907
2019.05.05 22:46
2019.05.06 05:29
맞습니다. 너무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