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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절에서
  • 閲覧数: 7462, 2019-05-02 07:27:50(2019-05-02)
  • 어제는 노동절이라서 낮부터 술을 마셨어요.


    선배나 친구와 많이 이야기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너무 마셨으니까 지금 머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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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54 가주나리 1092 2023-07-0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셔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르로 가야하고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겁니다.
8653 가주나리 850 2023-07-05
어제는 오전에 치과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 주셨다.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온라인으로도 한국어 수업으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실 거예요. 마당의 김매기도 해야 해요.
8652 가주나리 608 2023-07-04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 댁에 다녀왔다. 저녁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았다. 그리고 밤엔 온라인으로 공민관 한국어 강좌의 강사를 맡았다. 이번은 엔하이픈의 polaroid love을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젊은 세대에는 유명한 곡인데 나이 두신 분들에는 모르는 분도 많은 곡이다. 어제도 이 곡을 아는 분과 모르는 분이 있었다. 이 곡을 처음 들은 분이 아주 좋은 곡이라서 노래방으로 부르고 싶다고 말씀해 주신 게 저는 기뻤다.
8651 가주나리 843 2023-07-03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와 컨서트가 열렸다. 컨서트에는 많은 분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노래도 아주 좋아서 감동적인 컨서트가 됐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야 한다. 밤엔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8650 가주나리 638 2023-07-02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아주 활기있는 아이들이라서 그들과의 수업은 가끔 운동같기도 하는데 아무튼 즐겁다. 오늘은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와 음악회가 열일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실 거니까 잘 준비해서 맞이하고 싶다.
8649 가주나리 963 2023-07-01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카페에서 특별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왜 특별한지 말하면 어제는 제 5 금요일이라서 원칙적으로 공부회가 없는데, 참가자분들이 제안해 주셔서 특별히 열리게 됐거든요. 어제는 아이유의 '딸기 달 (strawberry moon)'을 부르면서 한국말을 배웠다. 참가자분들과 이렇게 좋은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제가 좋하하는 한국어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저는 진짜 행복해요.
8648 가주나리 846 2023-06-3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나서 은행에 갔다 왔다. 밤에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고등학생 한 명과 어른 한 명이 와서 저를 포함헤 세 명이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법무국에 가고 나서 낮에 어머니집에 가야 한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엔 우리 카페에서 특별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647 가주나리 670 2023-06-29
어제는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한 명의 참가자분과 함께 대만의 노래를 부르면서 중국어를 배웠다. 유명한 가수의 '고백 풍선'라는 노래를 불렀다. 아주 좋은 노래예요. 이 공부회는 매번 대만이나 중국의 노래들을 부르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다.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고 싶다.
8646 가주나리 806 2023-06-28
어제는 오전에 치과에 가고 저녁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온라인으로 어르신께 한국어수업을 해 드렸다. 이분께서는 아흔 살이시다. 아주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계십니다. 저의 가르치는 방법이 아르기 쉽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분의 말씀이 저에게 힘을 줍니다.
8645 가주나리 795 2023-06-27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으로 부동산등기신청을 했다.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밤에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이고 어제가 세번째였다. 어제는 겨울 연가의 My memory를 불렀다. 아주 그리운 노래이고 이 노래를 참가자분들과 같이 부를 수 있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