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890
昨日:
11,537
すべて:
5,129,499
  • 가까이 있는 장점
  • 閲覧数: 7096, 2019-04-30 05:57:10(2019-04-30)
  •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55 선생님 4267 2012-11-24
팬레터 쓰기 이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 선생님 신승아입니다. 어느덧 HANGUK.jp를 운영한 지 3년이 넘었네요. 2010년을 보내면서 ‘한글로 팬레터 쓰기’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보내주신 분들께는 수정하여 답장해 드립니다. 형식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女性:] ######################################### 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 皆さん! こんにちは。 韓国語先生シンスンアです。 いつのまにかHANGUK.jpを運営して3年を越えましたね。 2010年を送りながら‘ハングルで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をしようとします。 送られた方々には修正して返事します。 形式は下を参考にして下さい。 ## 内容の形式 ############################ Id: Nick name: E-mail: 期間: 2010年 12月 ~ 2011年 1月 31日 主題: ➀ ファンレター または ➁ 2010年 記憶に残ること 分量: A4 1枚以内 宛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S-5 MBE # 114 (MBE # 114, S-5, Coexmall, 159, Samsung-dong, Gangnam-gu, Seoul, Korea) 郵便番号:135-090
1654 회색 4266 2018-02-14
날씨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 힘든 사람들이 만이 있네요....힘내세요! 2월은 날이 적어서 바빴어요. 어제 후쿠오카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힘내라! 더 일해라!”라고 하셨어요. “그럼, 그런 건 알고 있고 직원들 다 같이 맨날 열심히 일하고도 있거든요!” 내 마음속인 말이죠.^^
1653 가주나리 4266 2017-09-10
드디어 오늘이 왔습니다. 영어 시험날입니다. 오늘위해 열심히 공부하고왔으까 이제 그냥 편하게 전력을 다할 뿐입니다. 화이팅 !
1652 회색 4266 2017-01-04
I go to work. I try my best. 회사 일이 시작된다. 겨울 휴가가 없는 거래처도 있으니 팩시밀리로 의뢰서류가 많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잘해야 돼요.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시작된다. 길은 차가 빌리지도 모르고 좀 일찍 다녀와요.
1651 회색 4265 2012-11-24
여러분들은 여러 예정이 있는가봐요.[:音符:] 휴~...이제 우리 아들도 나랑 같이 놀지 않으니까 재미없어요. 예정이 하나도 없고 뭐할까?[:がーん:]대청소하고...응... [:にかっ:]좀 더 되면 선생님이 좋아하는 수국이 피는 계절이 왔어요. 그렇지만 그건 장마가 들은 표시거든요.[:しくしく:] 비가 싫은 거 아나라 스쿠터를 운전해서 회사에서 다니니까 좀...[:バイク:] 아 참, 藤는 한국어로 뭐해요? 벛꽃이나 藤가 끝나면 드디어 수국이 예쁜 계절이네. 수국이 한국에서 그다지 안 보는 게 신기해요. 아~꽃으로 계절을 느끼는 건 행복해요...[:四葉:] 뉴스 안에서 제가 사는 곳부터 동북 지방에 꽃을 보냈다고 들었어요.[:花:] 다 같이 행복을 느끼면 좋겠는데.[:love:][:love:]
1650 회색 4263 2017-11-27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별하늘이 너무 예뻐요.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다니 놀랐어요. 새로운 달력이나 연하장의 예기를 많이 들려요. 앞으로 한달 후에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특히 이벤트는 없지만 가슴이 뛴다. 이제 올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조금씩이라도 준비해야겠어요. Yesterday it rained all day. I did a housecleaning on the veranda a little early. 맞는가요?(영어 어려워요.)
1649 회색 4262 2015-08-15
이 휴가는 비가 내리거나 맑음이가 해요. 비가 내리면 덥지 않지만 나갈 수 없고, 맑았으면 아주 무덥고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오늘은 사고 싶은 것이 있으니 슈퍼마켓에 가요. 어제까지는 공부하지 못하니까 오늘은 꼭 해요. 시간을 만들어야 지...
1648 가오88 4262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1647 밤밤 4261 2012-11-24
안녕 일기[:パー:] 너무 오래간만이다. 8월 30일부터 약 3주일이 지났다. 쓰고 싶은 일은 산만큼 있는데 마음 데로 못 쓰다.[:しくしく:] 모레 시험이다. 이 3주일 동안 아무 것도 잘 할 수 없었다.[:がーん:] 어쩔 수 없다. 포기 하는 것이 싫지만 이제 늦은 것 같아. 이런 변명을 하는 내가 싫다. 현실은 아주 어렵다. 하지만 공부 하고 이해 한 것도 많다. 그렇게 생각 해 보면 시험이 잘 할 수 없어도 하나 만으로도 이해 했으면 그래도 괜찮다... 이거도 변명?[:しょぼん:]
1646 회색 4259 2017-11-15
큰 지진이 일어났으면서요. 회사일이 하니까 집에 돌아왔을 때까지 모르겠어요. 걱정해서 왔어요...괜찮아요?
1645 회색 4259 2012-11-24
회사 일은 조용한 시작이였다. 본사에서 열린 축가회를 인터넷으로 보는 일부터 시작됐어요. 일은 그렇게 바쁘지 않았어요.([:雪:]낮에 좀 눈도 내렸어요!) 올해는 선배에 대해서 할말을 조심하며 노력하자! 웃는 얼굴로 일하야 지! 슬슬 여기저기 움직일 것 같으니 기운내자![:にぱっ:]
1644 꼬마야옹 4255 2012-11-24
·여름이 돠면 생각난다 그와 함께 보냈던 빤짝거리는 시간들을··· 여름이 되면 떠오른다 그에 떼문에 흘렸던 눈물을··· 여름이 되면 느겨진다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그게 미약 꿈이었다해도 나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이기까 잊지 마 소중한 것들을··· 세월이 가면 갈 수록 희미해져 가는 내 추억··· 네일은 어디 갈거야? 夏になると思い出す 彼と過ごしたキラキラした時を… 夏になると目に浮かぶ 彼を思い流した涙を… 夏になると見に染みる 心に残る愛しさを… 全て夢だったとしても 一番幸せだった日々だから 忘れないで 大切な日々を… 時が過ぎ行くほど 薄れ行く記憶… 明日は何処(いずこ)に… ちびにゃんこ
1643 ピルクル 4254 2012-11-24
오늘부터 공부 를 시작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1642 가주나리 4253 2018-01-06
올해 첫 회의가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협회는 모두가 다 그냥 고생만 하고 너무 피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위나 외부터 지시를 받은 것에 대응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시를 받은 것을 하는 것은 당연하죠.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서 행동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641 회색 4247 2016-05-30
이번 주는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그것은 더 더워진 것이에요.(휴~) 비가 싫어, 더운 것도 싫다니 정말 제멋대로지..... 싫다 싫다 하지말고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겠다. 멍하게 하지 말고 빨리 빨리....^^
1640 회색 4247 2014-05-16
스승님 날. 오랜만이에요. 저 왔어요. 오래 동안 안 와서 정말 미안해요. 선생님!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얼마 전에 한국에서 큰 사고가 나서 가슴 아팠어요. 저도 한 엄마로서 너무 아쉬워 죽겠어요. 어떻게 무서웠는지 상상도 못 했어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오른 사람들이 노력해야 해요. 한국어 공부는 가끔 하고 있어요. 선생님에게 인사만 하려고 왔어요. 또 자주 오고 싶어요!!
1639 가주나리 4244 2018-04-27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이나(伊那)시로 가요. 연수회에서는 제가 임대주택의 원상회복에 관한 문제에 대해 보고 드릴 거예요.
1638 회색 4240 2016-01-16
쉬는 날이니까 늦게 일어나도 좋은데 그렇게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했어 이런 시간이 됐어요. 앞으로 드라마를 보고나 공부하고 보낸 셈이에요. 먼저 어느 드라마를 볼까요? 후후후...^^
1637 파란하늘 4240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1636 ておん 4237 2012-11-24
오늘보터,일기를씁니다[:女性:] 얄심히 합니다!! 한국어의 공보눈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