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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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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935, 2019-04-30 05:57:10(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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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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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 회색 | 4249 | 2017-11-06 | ||
3연휴, 정말 잘 쉬었어요. 이제 옷도 겨울 준비하고 청소하고... 물론 한국드라마도 보고 공부도 해요. 하지만 지금도 아직 영어공부법은 고민하고 있어요. 아~, 공기가 건조해 있으니 피부 관리도 더 잘해야겠어요. 저는 특히 손이 많이 건조해서 아파요. 목욕하고나서 곧 온몸에 피부 크림을 바른 게 좋겠어요. 그리고 손은 자주자주 발라요! | |||||
1653 | angyon | 4249 | 2012-11-24 | ||
오늘 아르바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오렌지쥬스를 보충 하려고 했는데 쥬스가 흘러넘쳐 와서 옷이 오렌지 쥬스 투성이가 돼 버렸어... 벌써 오렌지 쥬스 공포증이다!!![:ハンバーガー:] | |||||
1652 | リリコ | 4248 | 2012-11-24 | ||
1651 |
基本母音・複合母音
+1
| 아ㄴ나★ | 4248 | 2012-11-24 | |
基本母音・複合母音を今日は勉強しました[:汗:] 全部覚えるのには少々時間がかかりそう[:はうー:] でも韓国語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独学でどこまでできるか知りたいからがんばる[:むむっ:][:音符:]!! 「英語ができたほうがかっこいいし便利[:音符:]」って友達が言ってたけど、私は大好きなドラマが字幕なしでも見れるから韓国語ができたほうが楽しいと思う!!! 少しずつがんばろう[:パンチ:] | |||||
1650 |
어제 회사는.
+2
| 회색 | 4247 | 2012-11-24 | |
회사 일은 조용한 시작이였다. 본사에서 열린 축가회를 인터넷으로 보는 일부터 시작됐어요. 일은 그렇게 바쁘지 않았어요.([:雪:]낮에 좀 눈도 내렸어요!) 올해는 선배에 대해서 할말을 조심하며 노력하자! 웃는 얼굴로 일하야 지! 슬슬 여기저기 움직일 것 같으니 기운내자![:にぱっ:] | |||||
1649 |
완성했다!!
+1
| 가오88 | 4247 | 2012-11-24 | |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 |||||
1648 |
휴일은 공부
+2
| 가주나리 | 4245 | 2018-01-08 | |
오늘은 성년날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은 별로 춥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역시 추웠습니다... 휴일은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오늘도 그냥 열심히 공부할 뿐이에요. | |||||
1647 | 가주나리 | 4245 | 2018-01-07 | ||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저는 스카이프로 두 주에 한번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의 수업이에요. 매번 제가 관심 있는 한국어의 신문기사를 선생님한테 보내고 그 기사를 사용하면서 회화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
1646 | 가주나리 | 4244 | 2020-07-29 |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 |||||
1645 | 회색 | 4242 | 2017-11-15 | ||
큰 지진이 일어났으면서요. 회사일이 하니까 집에 돌아왔을 때까지 모르겠어요. 걱정해서 왔어요...괜찮아요? | |||||
1644 |
오키나와!
+4
| 회색 | 4242 | 2017-10-31 | |
어~!! 너무 추워졌어요. 이 가을에서 가장 추운 아침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정도가 아주 총합해요.^^ 주말은 3연휴, 우리 회사 西日本팀의 송년회가 올해는 오키나와 영업소가 담당해서 특별에 오키나와에서 개최하게 돼요. 저는 좀 못 가겠지만 처음으로 오키나와에서 개최할 거니까 직원들이 너무기대한 것 같아요. 매년 담당 영업소의 관광팀의 골프라는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밤에는 회식이에요. | |||||
1643 |
토요일
+2
| 회색 | 4242 | 2015-08-15 | |
이 휴가는 비가 내리거나 맑음이가 해요. 비가 내리면 덥지 않지만 나갈 수 없고, 맑았으면 아주 무덥고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오늘은 사고 싶은 것이 있으니 슈퍼마켓에 가요. 어제까지는 공부하지 못하니까 오늘은 꼭 해요. 시간을 만들어야 지... | |||||
1642 | 가주나리 | 4241 | 2022-04-24 |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거나 마트에 가거나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올해 처음으로 마당의 김매기를 했다. 밤엔 선배와 함께 친구의 술집에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청소를 한 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1641 | 가주나리 | 4241 | 2021-03-18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걷다가 달리고 싶어져서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달려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 |||||
1640 | 가주나리 | 4241 | 2020-10-09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다녀 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30 분 달렸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저녁에 친구의 커피숍에 가서 밥을 먹을 거예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게 기대된다. | |||||
1639 |
긴 휴가가 끝났어요.
+3
| 회색 | 4241 | 2018-05-06 | |
;드디어 GW 마지막 날이에요. 푹 쉬었으니 앞으로 잘 일해야 하는 것 같아요. 사실은 이 휴가 동안에 시간을 잘 사용할 수 있도독 많이 생각하고, 몸 때눔에 자신에 오울린 스트레칭 찾았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후에 비가 올 것 같다서 집에서 느긋하게 보내자! ^^ | |||||
1638 |
보름달
+3
| 회색 | 4240 | 2017-11-04 | |
오늘은 보름달이 너무 예뻤어요. 어젯밤에 비가 와서 조금 따뜻해요. 지금 쯤은 비가 오면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자, 휴일인데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한국어 공부도하고 영어까지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시간이 있으니 잘 할 수 있을거야!! | |||||
1637 |
장마?
+2
| 회색 | 4240 | 2016-05-23 | |
이번주는 날씨가 점점 안 좋게 될 것 같아요. 혹시 이제 장마가 되는지 아냐? 장마의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회사에 스쿠터 타고 다닌 것이 싫어서 그래요. 하지만 수국이나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농산물도 그러겠지....맛있는 걸 먹는 위해도 장마가 필요하겠죠. 잠시 비가 오는 것 즐기려고 노력해보자!! | |||||
1636 | 꼬마야옹 | 4240 | 2012-11-24 | ||
·여름이 돠면 생각난다 그와 함께 보냈던 빤짝거리는 시간들을··· 여름이 되면 떠오른다 그에 떼문에 흘렸던 눈물을··· 여름이 되면 느겨진다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그게 미약 꿈이었다해도 나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이기까 잊지 마 소중한 것들을··· 세월이 가면 갈 수록 희미해져 가는 내 추억··· 네일은 어디 갈거야? 夏になると思い出す 彼と過ごしたキラキラした時を… 夏になると目に浮かぶ 彼を思い流した涙を… 夏になると見に染みる 心に残る愛しさを… 全て夢だったとしても 一番幸せだった日々だから 忘れないで 大切な日々を… 時が過ぎ行くほど 薄れ行く記憶… 明日は何処(いずこ)に… ちびにゃんこ | |||||
1635 |
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
+2
| 선생님 | 4240 | 2012-11-24 | |
팬레터 쓰기 이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 선생님 신승아입니다. 어느덧 HANGUK.jp를 운영한 지 3년이 넘었네요. 2010년을 보내면서 ‘한글로 팬레터 쓰기’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보내주신 분들께는 수정하여 답장해 드립니다. 형식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女性:] ######################################### 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 皆さん! こんにちは。 韓国語先生シンスンアです。 いつのまにかHANGUK.jpを運営して3年を越えましたね。 2010年を送りながら‘ハングルで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をしようとします。 送られた方々には修正して返事します。 形式は下を参考にして下さい。 ## 内容の形式 ############################ Id: Nick name: E-mail: 期間: 2010年 12月 ~ 2011年 1月 31日 主題: ➀ ファンレター または ➁ 2010年 記憶に残ること 分量: A4 1枚以内 宛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S-5 MBE # 114 (MBE # 114, S-5, Coexmall, 159, Samsung-dong, Gangnam-gu, Seoul, Korea) 郵便番号:135-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