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818
昨日:
11,123
すべて:
5,108,894
  • 가까이 있는 장점
  • 閲覧数: 7082, 2019-04-30 05:57:10(2019-04-30)
  •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93 회색 9238 2017-02-25
저희 회사 고객은 관청관계나 은행이 많나요. 원레 오후 4시이후는 은행관계의 일이 바라요. 어제도 그랬어요. 하지만 어제는 평소보다 다른 것이 하나 있어요. 그건 오늘은 3시이후는 없기 때문에 전화는 월요일에 다시 하니까 전화하지 말라고 하는 고객들이 있어요. 맞아요, 관청과계 고객들이에요. 역시 프리미엄 금요일은 관청이 먼저 하는구나~, 그렇게 했어요. 오늘은 동물병원에 갔다 왔어요. 거기에 Google 활용이 있었어요. 얼굴은 바람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했어요. 강아지도 버림할까요? ^^
1592 회색 9240 2012-11-24
조금씩 들으면 알았는데 긴 대화는 귀도 머리도 따라가지 못해요. 반복해서 들으면 자막이 없어도 알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본 적이 있는 드라마이니까 아는지도. 들으면서 아는 한국어를 한글으로 노트에 쓰겠어요. 여기저기 카타카나로 쓰겠어요.그리고 사전으로 찾았어요.[:てへっ:] 카타카나를 한글으로 바꿔서 찾고 맞는 단어가 있으면 너무 기뻐요.[:にこっ:] 오늘 찾아낸 단어는 "볼쏙"이에요. 갑자기 라는 말과 비슷할까? (ㅎ.ㅎ)??
1591 가주나리 9243 2015-04-21
오늘 아침은 비가 와요. 어제는 몇명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후 법무국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다.
1590
회의 +2
가주나리 9246 2014-10-21
오늘은 화요일. 비가 끝났어요.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요. 오늘도 화이팅 !
1589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247 2012-11-24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1588 밤밤 9249 2012-11-24
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공부도 일기도 하지 않았다. 반성 반성... 오늘은 공부 하자!! 그러나 문제집을 보면 머리가 아파... 아이고... 정말로 나에게 할 수 있니? 기억 할 것이 많이 있으니까 머리가 미칠 것 같다. 공부는 시험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의해서 한다... 반성 반성...
1587 회색 9250 2012-11-24
아니...오늘은 생각보다 더웠어요.[:にこっ:][:汗:] [:太陽:]날씨가 좋으니까 아침부터 많이 세탁해서 청소했어요. 오후엔 겨울 옷을 치워서 여름 옷을 갈아넣었어요. 베란다로 상쾌한 바람이 불고 그만 올해 여름이 너무 덥지 않도록 바란다. 오랜만에 시간을 들여 공부 할 수 있어요.[:にひひ:][:チョキ:]
1586 지나가던한국인 9250 2017-01-24
YouTube에서 영상을 보다가 일본에 관련된 영상을 봤습니다. 일본과 한국 고등학생을 비교하는 영상이었는데 일본에는 부 활동이 활발하다지요? 저희도 부 활동이 있기는 하지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밖에 하지 않습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희 학교는 일주일에 부 활동 시간이 2~3시간 정도 밖에 없어요. 강제로 참여해야 하지만, 종류도 무척이나 적어서 흥미 있는 부 활동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5시에 정규수업이 마치면 저녁밥을 먹고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합니다. 이름만 자율학습이지 대부분 강제로 합니다... 오전 8시에 등교해서 오후 10시까지 공부하는 게 평범한 일상이고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전부 이렇게 하니까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일본 고교생의 생활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짧아도 좋으니까 일본에서 고교생활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졸업해버리니까 불가능하겠네요. 아쉬워라~
1585 선생님 9251 2012-11-24
모두 모두 힘내세요!!!! 한국에서 일본을 돕기 위해서 기부가 시작됐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기부를 했어요. 지진 피해로 많이 힘들겠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잘 될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힘내요!!!! 아자!아자!파이팅!!!![:女性:][:love:]
1584 회색 9252 2012-11-24
오늘 애니메이션으로 "솔직하지 못한 심술꾸러기"라고 말이 있었어요. 심술꾸러기=우리 아들의 딱 맞다!![:にかっ:] 그래도 졸업식의 후 여러가지 얘기했어요. 이제 자기 자신으로 생각해 행동하야 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일도 생각하고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진지하게 얘기했기 때문에 알았다고 생각해요. 내일은 중학교에 가서 제복이나 가방 필요한 물건을 살거예요.ㅎ.ㅎ[:チョキ:]
1583 べっきー 9255 2014-08-13
지금 집안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친구 부부가 와서 BBQ를 할 예장이기 때문입이다. 하지만 일기 예보에 따르면 주말은 비라고합니다. 맑은 좋겠다~.
1582 회색 9257 2013-01-24
학생이 아니라서 공부를 제멋대로 하는 건데 공부법에 대해 알려고 싶어서 여러가지 찾고 있었어요. 기억하기 어렵지 않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나 같은 사람은 어떤 방법을 해도 결국 반복할 밖에 없어요. 그리고 올해 벽두부터 시작된 하루에 한마디도 사전을 보고, 같은 페이지에 넣고 있는 단어를 공부하려고 생각했어요. 아니, 그렇게 하면서 조금이라도 기억하려고. 나중에 보면 잊는 것이 많지만 해보려고. 오늘의 한마디가 계기가 되고 어휘가 풍부하게 되면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노트는 엉망이다!(^^) 지금은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들과 함께 대답하거나 말하거나, 가능하면 큰 소리로.
1581 가주나리 9259 2015-02-19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십구일 목요일. 오늘 오전중 고등학교에서 강의를 하겠어요. 그 학교는 제가 졸업한 학교예요. 자신의 모교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건 행복해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1580 가주나리 9260 2020-02-1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나가노에 가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법무국과 시청에 갈 거예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밤에는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목 상태가 아직 안 좋아서 힘들지만 오늘 하루를 힘내서 넘어가고 싶다.
1579 가주나리 9261 2019-06-1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셔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런데 일전부터 한국드라마 "식사합시다(ごはん行こうよ!)"를 보기 시작했어요. 이게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 매번 큰 소리로 웃으면서 보고 있어요.
1578 회색 9263 2015-02-06
어제 회사에서 내 옆자리에 있는 동료가 쉬었다.... 그러다보니 그저께 그 사람의 부인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는데... 혹시 동시에 인플루엔자에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아~, 요즘 항상 병 얘기하네요.
1577 회색 9263 2015-08-17
우리 강아지는 휴가 동안 내두를 계속 따라다녔어요. 오늘 아침은 일하러 갈 준비하는 동안도 그래요. 근데 제가 머리하려고 드라이버를 켜면 자기 곳에서 앉고 저를 봐요. 드라이어하면 제가 나가는 걸 알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모습을 보면 귀엽고 나가고 싶지 않게 돼요. 하지만 가야 돼. 자~, 준비해야겠다!!
1576 가주나리 9264 2019-10-25
어젯밤은 영어회화강좌에 참가했어요. 이 강좌는 수준이 높아서 선생님도 참가자들도 영어만 말해요. 따라가는 게 힘들지만 아주 좋은 공부가 돼요. 이런 강좌에서는 뭐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고 느껴요. 다음주도 적극적으로 즐거워 하고 싶어요.
1575 가주나리 9265 2016-11-24
일기예보 대로 눈이 왔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올해는 평소 보다 눈이 일찍 왔습니다. 저는 추위도 싫고 눈도 싫습니다. 어렸을 때는 눈이 좋았는데...
1574 가주나리 9266 2016-05-09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보통의 나날이 시작됩니다. 이 달은 총회나 연수회가 있어서 바쁩니다. 하나 하나의 행사를 잘 준비해서 제대로 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