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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1756, 2012-11-24 19:00:37(2012-11-24)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만나서 반갑습니다!!
    推薦:14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73 회색 9437 2012-11-24
자주 내타자로 연습을 하는데 빨리 입력이 못 해요.[:しょぼん:] 일기를 쓸 때는 좀 더 빠라요.^^ 비결이 있어요?! 역시 연습 밖에 없어요?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난다![:ぷんすか:] 그런 때 동영상을 보면 좋아! 동영상을 보면 역시 말하는 것이 빠르고 알아들을 수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고 즐건 뿐...[:ぽわわ:] 작으지만 가사가 있던 음악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love:] 이것도 기분이 좋아진다...6.6 그랬더니, 1145점이 나왔다!!...앗싸! 턱턱 난폭하게 입력했지만...ㅎ.ㅎ/
1472 회색 9437 2012-11-24
오늘 본 드라마부터>>>>일에 대해 얘기. 나는 실패 아니야.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그냥 즐겁게 하지,뭐. 좋아하니까 해보자! 해 보고 안돼다면,지금까지 고마워~라고 그만두면 좋겠다. 안된다,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내 마음에 들어왔어요.[:てへっ:] 공부도 좋아하고 즐겁고 하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고 하자! 회화 책의 컬럼부터>>>> 한국의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3 개 가져 학교에 가요. 하나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자습해서 먹고,하나 더는 점심 먹고,그 다음은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할 때 먹는다고 해요. ...그게 정말이에요?[:ぎょ:] 음,한국의 엄마들은 너무 힘드네요.ㅎ.ㅎ[:汗:]
1471 가주나리 9437 2014-08-12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어 무더워요. 오늘은 몇몇 손님들이 사무실로 올 예정이에요. 저는 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오늘도 노력하겠어.
1470 가주나리 9437 2016-09-24
어제는 저녁에 선배님한테 연락받아서 술 마셨습니다. 물두부를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이 사주셔서 저는 돈을 지불 필요도 없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1469 가주나리 9440 2014-06-24
유월 이십사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서 어두워요. 어제 저는 큰 서류를 만들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해서 공부도 할거에요. 내일은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1468 カムサ 9445 2012-11-24
ごめんなさい!間違って送信してしまいました。
1467 회색 9448 2015-10-01
저는 일할 때 제가 생각보다 혼잣말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은 사무실에서 혼자 있는데 어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말해 준 것은 이거였어요. "혼잣말으로 앗다! 라고 왜? 라고 하니까 지금 어떤 기분으로 일하는지 잘 알기 쉬워요." 하하하하....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1466 まちーん 9449 2012-11-24
안녕하세요? 감기에 걸렸을지도[:はうー:]...←合ってるのかな。 오늘은 스포츠 짐에 갔습니다[:ダッシュ:] 10월から컬링의 연습아 始まるので、스포츠 짐에 가다는 오늘이 最後でした。 (次は봄 입니다) 요가의 선생님이 「봄까지 안녕히 가세요[:パー:]」って言ってくれました。 ちょっと寂しい。。。 짐의 목욕 안에서 第5課~第7課の本文を暗唱してみました。 (사람에게聞こえない程度の声で。。。) 言えるもんですね~[:にかっ:] 선생님의 解説まで暗唱できたら完璧なんですけどね[:にひひ:] 지금부터 家事를 하면서 공부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465 회색 9450 2017-04-26
월급날이 오고 큰 연휴가 시작하기 때문에 요새 사람들이 좀 심나게 보아요. 또 새로운 문방구가 오흔하니까 저는 연휴에 꼭 갈 거예요. 정말 신난다...^^ 오랫동안 회사에 안하면 못 가게 될가 봐 걱정해요. (그런 일은 없지만....^^) 휴가 때문에 바쁜 나날이 보냈으니 휴가는 즐겁게 보내야겠다.
1464 회색 9457 2015-06-07
장마당에 생각보다 좋은 날씨의 주말이에요. 어제는 아로마로 강아지랑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방충제를 만들었어요.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빨래를 많이 해요.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밸런스 볼을 꺼내고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v
1463 가주나리 9458 2020-03-24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그후 서류를 만들었어요. 오늘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갈 거예요. 마스크를 해서 전철을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1462 가주나리 9460 2015-10-14
오늘 아침 기온이 6 도 이었어요. 앞으로 떠 춥게 될 거야... 무섭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가지고 가야 해요. 밤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1461 토끼양 9461 2015-12-13
오늘 작은 모임이 있었다. 이래저래하자고 생각만 했는데... 준비가 부족했다. 지금 생각하면 머리속에서만 생각한 계획이었다. 동영상을 보면서 대사를 말했는데... 너무 말을 빠르게 해야했으니까 일본어이었는데 알아듣기가 어려워서 잘 전하지 못한 것 같다. 노래하면서 옆 사람에게 선물을 건네려고 했는데 그 것도 잘 맞지 않았다. 미리 실제 해 봤으면 다 예견된 것이었다... 그래서 더 아쉬웠다. 그래도 모인 분들이 즐거웠다고 해주셨으니 "결과 오라이"지요?! 앞으로는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
1460 산사람 9470 2012-11-24
이제 조금만 있으면 시험기간이에요. 다음주부터 시험보고 5월에는 축제가 있어요. 시험만 넘기면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좋은데... 다음주 부터 시험이라는게 힘드네요. 시험 공부도 해야 하고.. 2009년4월15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학교:学校) - 학교 : 学校 - 땡땡이 : さぼる - 중간고사 : 中間試験 - 축제 : 祭り 개강(開講) -> 수강(受講) -> 중간고사(中間試験) -> 수강(受講) -> 기말고사(期末試験) -> 방학(夏やすみ) 来週より試験なのに私はのんびりしてるなぜなら私は試験には興味がないからだ。 (ナルトの油女 シノのバージョン)[:ダッシュ:]
1459 minia 9472 2012-11-24
I took it,,but,,test result is,,No Good. [:ぎょ:]Nooooooooooooooooooo I need to take lesson 8 again,,,,,[:しくしく:]
1458 고미마요 9477 2012-11-24
오늘부터 시댁에 가겠네요. 분이라서 성묘하기 때문에 가는데 그 밖에 하는것이 없어요. 시댁에 갈 때마다 항상 아무것도 하는것이 없이 너무 심심해요 많이 먹고 쉬고 그렇게 하는데 꼭 살쪄요.[:しょぼん:] 하지만 지금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항상보다 심심하지 않아요. 이 번은 올림픽을 보면서 많이 먹으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조심해야 되네요. [:にこっ:]
1457 회색 9477 2016-05-27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으~, 토요일인데 왜 일찍 깨어났어?"라고 했다. ....맞아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금방 알게 됐지만 아~, 하루 손해봤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하루의 시작인데 장마가 될 가봐 생각하는데 비는 어디에서 갔는 것 같아요. 좀 눅눅하지만 비보다 낫다.^^
1456 회색 9480 2015-06-24
누구도 무르지......내 몸은 상태가 좋아져요. 그래도 체중이 줄었지 않아....(에이~!!) 좀 전에 산 코코넛 오일은 아주 좋아요. 먹어도 좋고 마사지해도 좋아....향기도 좋아해요. 책산 의자를 발랜스 볼에 바꾼 것 도 좋아...(아직 가끔 등이 아프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
1455 가주나리 9480 2017-08-20
영어 시험 날까지 이제 3 주만 남았습니다. 요즘 연습 문제를 풀면서 느끼는 것은 저에게 모자란 것은 단어이나 문법등의 지식이 아니고 회화나 글을 짧은 시간 안에서 이해할 능력인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이 듣고 많이 읽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3 주는 그런 공부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마치 일본에 이면서 해외 유학이라도 하고 있는 것 처럼 지낼 것입니다. 귀만 아니라 눈도 머리도 그리고 몸 전부가 영어에 익숙해질 도록 해야 합니다.
1454 가주나리 9485 2019-10-21
어제는 아침에 스카이프로 회화 수업을 받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어제 오신 학생분은 중학생입니다. 그 분은 육개월 전부터 제 교실에 다니고 있어요. 처음엔 한굴을 읽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간단한 회화도 할 수 있어요. 그 분은 장래 통역 안내사가 되고 싶다고 해요. 물론 젊어서 기억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목표가 명확한 것이 한국어 실력이 빨리 늘어 있는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그 학생분을 보고 저도 항상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