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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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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9620, 2012-11-24 19:00:37(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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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からお世話になります^^
無料で勉強できるなんてうれしいですね!
毎日続けたいと思います。
シンスンア先生が丁寧に教えてくれそうなので続けられそうです
韓国語は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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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달력!
+3
| 회색 | 11695 | 2014-11-22 | |
오늘은 동물병원에 가요. 2015년 달력이 있겠죠. 매년 귀여운 동물 달력을 받아요. 그 것을 기대해서 가겠어요.(^^)* | |||||
754 | みさき106 | 11713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love:] | |||||
753 |
습관!
+2
| 회색 | 11717 | 2014-10-02 | |
내 편으로 해야 돼! 다이어트도 공부도 습관만 내편이 되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새로운 일기노트로 시작하겠어요. | |||||
752 | 준준키치 | 1172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751 |
책장의 이동
+2
| 가주나리 | 11723 | 2015-04-12 | |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십이일 일요일. 닐씨가 아주 좋아요. 어제 저는 사무실 내의 책장을 이동했어요. 이에 따라 사무실 분위기가 변했어요. 손님이 받는 인상을 생각해서 그렇게 했어요.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 |||||
750 |
여러분 안년하세요.
+1
| 회색 | 11729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
749 |
Quilling
+2
| 회색 | 11735 | 2017-03-20 |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 |||||
748 |
비가 내려요.
+2
| 회색 | 11743 | 2016-08-27 | |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 |||||
747 |
다니엘 헤니
+2
| 케이코 | 11744 | 2012-11-24 | |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わからないから日記がかけない[:しくしく:] とにかく・・・ ダニエルはとっても素敵でした[:ぽわわ:] | |||||
746 |
혼잣말
+4
| 김 민종 | 11756 | 2012-11-24 | |
6월 3일 화요일 비[:雨:] 작은 소리로 켜있는 텔레비 음성을 빗소리가 단번에 지워버려서, 자막없는 드라마를 보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자만, 머리 속의 생각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애. 단 좍좍밖에 들리지 않아. 이런 하루는 다만 희미하게 지내자. 이런 날에는 왠지 우리 엄마의 쓸쓸한 웃음이 자꾸 떠요. *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부르면 하늘에 큰 얼굴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괜찮을거다* 그렇게 날 항상 격려해 준다. 엄마! 고마워. | |||||
745 | 준준키치 | 11764 | 2012-11-24 | ||
오늘은 안과의 병원에 갔다. 긴 시간 기다리게 되었다. 눈에 이상은 없었다. 두개월 후에 또 검사가 있다.[:ぶた:][:病院:] | |||||
744 | 회색 | 11770 | 2012-12-12 | ||
몸이 상태가 안좋으면 화를 잘 내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세요. 요새 몸이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래요. 항상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 보여요. 그런 자신에게 또 화가 나서 초조해하시고 제가 좀 마음에 걸려요. 하긴 나도 화내졌으면 기분이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뭔가 없을까? 웃으면 몸도 좋아질 거예요. | |||||
743 |
서툰 출장
+4
| 가주나리 | 11771 | 2016-09-28 | |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 |||||
742 |
15가
+2
| 타구 | 11776 | 2012-11-24 | |
오늘 헌국어를 공부했어요[:チョキ:] 저는 내일을 16과을 공부하고 싶어요. 여러분 같이 --- 공부합니다. 공부하세요. [:上:](一緒に勉強しましょうと書きたい) PS... 오늘을 [:ラーメン:]를 먹었요.맛있었어요[:ぽわわ:] | |||||
741 |
정말 다행이에요^^。
+6
| カムサ | 11779 | 2012-11-24 | |
여기 올 수 있고 정말 다행이에요.[:love:] 너무 걱정했어요. 올 수 없으면 어쩌면 좋아?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매일 오는 사람이라면 ..더 걱정한 것처럼 생각해요. 공부할 좋은 계절이 왔어요 . 저도 열심히 할게요^^。[:女性:] | |||||
740 |
건강 검사
+4
| 회색 | 11793 | 2015-07-30 | |
어제는 일년의 한번 있는 건강 검사에 갔다왔어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고도 마셔도 안된다고 해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니까 물이라도 좀 마시고 싶어어 건강 센터에 전화했어요. 아침 6시까지라면 조금 물을 마셔도 된대요.(^^) 검사 결과가 좋아서 점심을 많이 먹었어요. | |||||
739 |
좀 졸려요.
+1
| 회색 | 11794 | 2017-04-27 | |
아침 산책해서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왠지 너무 졸려요. 연휴 앞에 바쁘기 떼문에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밤은 일찍 잤는데 지금 이렇게 문을 감으면 금방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을 먹고 커피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자!!피이팅! | |||||
738 |
재회
+1
| 가주나리 | 11795 | 2014-10-19 | |
시월 십구일 일요일이에요. 날씨가 좋다. 어제 밤은 친구와 술을 마셨다. 그 친구와 오랜만에 만날수 있었 때문에 아주 기뻤어. 많이 이야기해 많이 맥주를 마셨다. 즐거운 밤이었어. | |||||
737 | 회색 | 11798 | 2012-11-24 | ||
아마 2 월에 2 권째의 일기노트가 끝나요. 한번 더 읽어보면 지금도 선생님에게서 기초적인 소정이 있어요..[:ぽっ:] 난 기초가 아직 잘 알지 않으니까 항상 안돼네요. 아이구~~바보,바보...[:パンチ:] 몇 번이나 기초부터 또 공부했는데 조금 알기 때문에 기초부터 시작해도 정중하게 기억하고 없는 느낌이 해요. 하지만 난 노력하겠어요!ㅎ.ㅎ[:グー:] 이 번이야말로 기초적인 문법을 기억할거야! 아니...몇 번이라도 기초로 돌아와 공부해요. 늦어도 좋아요...포기하지 않아!! 오늘은 혼자 서점에 가서 여러 가지 읽어보지만 결국 사지 않았어요.ㅎ.ㅎ | |||||
736 |
잘 잤다
+1
| 가주나리 | 11799 | 2014-09-20 | |
구월 이십일 토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젯 저는 토교에서 밤늦게 돌아왔어요. 어젯 밤은 피곤했기 때문에 잘 잤어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