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녁 사법서사회 오카야지구의 총회후 토지가옥조사사회와의 친목회를 참가했어요.
처음 뵌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요리가 너무 많아서 다 먹는 게 힘들었어요.
지금도 위가 피곤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0879&act=trackback&key=4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