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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목회
  • 閲覧数: 5312, 2019-04-13 06:28:18(2019-04-13)
  • 어제는 저녁 사법서사회 오카야지구의 총회후 토지가옥조사사회와의 친목회를 참가했어요.


    처음 뵌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요리가 너무 많아서 다 먹는 게 힘들었어요.


    지금도 위가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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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96 나즈키 1038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音符:] NO LIMIT를 보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Super Junior와東方神起를 좋아요[:ハート:]
1795 오오게에 6848 2012-11-24
오늘은 585 점 . 나의 최고 점 입니다.
1794
오오게에 5136 2012-11-24
1793 회색 5317 2012-11-24
지금은 매일 정보를 모으고 봐 마음에 든 회사가 있으면 면접하려고 해요. [:家:]집에 있으면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입문부터 복습해요. 공부가 뚝딱뚝딱 진행하면 즐거워요![:にかっ:][:チョキ:] 모처럼 시간이 있으니까 하고 싶은 것을 하거든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기분이 깜깜 돼요. 그러니까 지금의 나에겐 즐겁고 유익한 HANGUK.jp가 필요해요.^^ 발음이 잘 못하기 때문에 발음의 포인트를 메모해서 책상에 붙이거나 했어요. 짧은 문장도 주위해서 연습해요.[:ぽっ:][:メモ:]
1792 남빛 4153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남빛이라고 합니다.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릅니다. こんにちは。 はじめまして。 わたしは、남빛と申します。 韓国語を一生懸命勉強したいと思い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1791 융민☆ 6453 2012-11-24
오늘은, 나의 생일입니다 [:女性:][:音符:] 딸가 선물을 주었습니다 [:love:] 가족과 친구가「생일 축하합니다! 」메일을 주었습니다. 매우 기뻤습니다 [:四葉:]
1790 유라ユリ 4953 2012-11-24
やっとこさ、読めるようになったものの、ゆりって自分の名前さえまともに、 ハングルでかけてない。。。。。유라て  ㅏとㅣ ようまちがえる。。 初歩的につまずいてるよぉぉぉぉん[:しくしく
1789 카호커 8618 2012-11-24
안녕 まだまだ入門です^^ 韓国が大好きで韓国語を学ぼうと思いました! ここは無料だし先生の綺麗な発音を聞きながら 勉強ができるのでとて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頑張ります!
1788 在日のレムナント 6330 2012-11-24
僕は民族学校でハングルを習いましたが、正直のところ発音がうまくなくて相手に通じないことがありました。しかしこのサイトで発音を学び直すことで今までのだめな部分が明らかになり、改めて基本から戻るという気持ちになりました。
1787 회색 12153 2012-11-24
이번주부터 일을 안 해요.[:しくしく:] 역시 불안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가거나 이력서를 보내거나 해요. 빨리 취직하고 싶다고 그래...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가 "좀 편히 쉬면 좋지...천천히 찾아 봐."라고 말씀하시구요. 초조해 하고 보였다면서요.[:ぷん:][:汗:] 그런 말씀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ぽっ:] 그래,생각해 보면 이력서를 보낸 회사에서 연락이 올지도 모르니까 기다려 보면 좋을까요? 그러니까 오늘은 지금까지 쓴 노트를 보면서 HANGUK.jp에서 배운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를 하고 있어요.^^ 머리가 혼란할 때 기초부터 하면 즐거워서 힘낼 테니까![:パン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