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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チョット不安
  • 閲覧数: 21607, 2012-11-24 19:00:37(2012-11-24)
  • 毎日を目標に
    今日もしたけど・・・ハングル読むのに時間かかる[:しくしく:]
    ホントに読めるようになれるのか不安だらけ[:汗:]
    なんか疲れた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7 회색 7424 2012-11-24
Q.韓国に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한국에 가고 뭐 할 거예요?) A.한국에 가고 떡볶이를 먹을 거예요.(韓国に行って、トッポキを食べるつもりです。) Q.映画を見に行きませんか?(영화를 보러 가지 않아요?) A.약속이 있으니까 영화를보러 못 가요.(約束があるので、映画を見に行けません。) 네요(例文) 아기가 궈엽네요.(赤ちゃんがかわいいですね) 너무 너무 맛있네요.(すごく美味しいですね) ~고~(例文) 우리 개를 작고 예쁘네요.(うちの犬は小さくて、かわいいです) 매일 아침 아들은 라디오 체조에 가고 나는 개도 산책을 가요.(毎朝、息子はラジオ体操に行って、私は犬と散歩に行きます) ~니까/으니까~(例文) 비가 오니까 택시를 탈까요?(雨が降るのでタクシーに乗りましょうか?) 친구가 이사했으니까 편지를 써요.(友達が引っ越したので、手紙を書きます) 선생님가 상녕하니까 공부가 줄거워요.(先生が優しいので、勉強が楽しいです) 모리가 아프니까 약을 먹어요.(頭が痛いので薬を飲みます) HANGUK.jp에서 공부를 시작하니까 1개월이 지났어요.[:チョキ:] 한글을 보고 읽고 쓸수 있게 되었어요.[:にひひ:] 너무 느립니다만...[:しくしく:] 아직,발음에는 자신이 없어요.[:汗:] 하지만,지금 정말 줄거워요![:love:] [:オッケー:]단어를 많이 위워야 돼요! 일기를 보면,여러분 몹시 노력하고 있고,대단해 라고 생각해요.[:にこっ:][:にぱっ:][:にかっ:]
686 밤밤 9251 2012-11-24
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공부도 일기도 하지 않았다. 반성 반성... 오늘은 공부 하자!! 그러나 문제집을 보면 머리가 아파... 아이고... 정말로 나에게 할 수 있니? 기억 할 것이 많이 있으니까 머리가 미칠 것 같다. 공부는 시험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의해서 한다... 반성 반성...
685 고미마요 5554 2012-11-24
오늘은 3개월 만에 미용원에 갔다왔어요 항상 같은 미용사를 지명하는데 오늘은 캇 후에 그 미용사가 아니라 다른 미용사가 파마를 했어요[:怒:] 왜? 지명이라면 마지막까지 책임을 져야 되네요 다 끝나서 요금을 냈을때 이해가 안 가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두 번 다시 안 갈 것 같아요[:ぷん:]
684
カムサ 14428 2012-11-24
제 17과 속제 한국에서 짝은 사진 보여 주세요.[:love:] 그리고 조금 전 들은 얘기안에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라고 했지만 어딴 영화 였습니까?[:うさぎ:]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입니다. 여기가 제가 살 집입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チューリップ:]
683 회색 8127 2012-11-24
어제 밤에 일기를 썼는데,숙제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다.[:はうー:] 체11과 숙체 자기전에 여러분이 뭐 할 거예요.(선생님)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月:]저는 한국 트라마DVD를 볼 거예요.(私は韓国ドラマを見るつもりです。) [:電車:]다음 주말에 쇼핑 갈 거예요.(例文)次の週末に買い物に行くつもりです。 파랗다(요体)>>>파래요.(青いです。) 체12과 숙체 (例文) 숙체 때문에 사전을 봤어요.(宿題のために辞書を見ました。) 일이 바쁘기 때문에 공부 못 했어요.(仕事が忙しかったので勉強ができなかったです。) 태풍때문에 회사에 갈수 없었어요.(台風のせいで会社に行けなかったです。) 바다에 가기 때문에 도시락을 만들어요.(海に行くのでお弁当を作ります。) 짓다(過去形の요体)>>>지었어요.(作る)
682 김 민종 5435 2012-11-24
[:がーん:]난 지금까지 몇번이나 냄비를 태웠지만, 설마 味噌汁(된장국)까지 태우다니...... 열심히 닦아 겨우 깨끗하게 되었지만, 손이 불어 버렸다.ㅜㅜ 어제의 세탁물을 건조기로 확실히 말리고 ,접어 끝내자 마자 희미하게 태양이 보여 왔다, 요것! 날씨예보는 믿을 수 없네.전혀 맞지 않다. 요즘 푸념이 많다. 나이를 먹은 탓인가? 뭔가 힘이 나는 것을 생각해야지. 파이트! 파이트!파이트다! 그래 アニマル浜口 씨 처럼 되어. 파이트다. 히히.
681 회색 9089 2012-11-24
오랜만의 비...[:雨:] 은혜의 비입니다.[:花:][:チューリップ:] 마르고 있던 마을이 아름답게 보입니다.[:love:] 하지만,귀가는 오토바이 입니다.[:バイク:] [:雨:] [:曇りのち雨:] [:晴れのち曇り:] [:太陽:]돌아갈 때는 이미 개여 있었어요. 럭키[:チョキ:] 어,어..8월2일의 일기..잘못되어 있었다. 시간을 갖고 싶다..이와 같이, 말하고 싶었다.
680 김 민종 6205 2012-11-24
오늘은 어제와 달리, 흐림이다. 하늘에 전기를 켜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 버릴 만큼 오늘의 하늘은 어둡다. 왜 내 마음은 날씨에 따라 좋게 되거나, 나쁘게 되거나,돼 버릴건지? 남의 사람들도 똑같은건가? 날씨가 나쁜 날은 정말로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이 생각하는 정도 머리가 무겁다. 저쪽의 방에 가서 세탁물과 함께 제습기로 습기를 취할까?
679 해피 2 9648 2012-11-24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어제 한국친구를 만나서영화를 봤어요.
678 밤밤 6933 2012-11-24
일요일이었지만 일이 있었다.[:しくしく:] 오늘은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지금 밖부터 에이사의 북소리가 들려온다. 이 소리를 들으면 여름이 왔다고 생각하다. 힘찬 소리가 더운 여름을 잊게 해준다. 내일은 어떤 날에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