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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때문에 일부 취소
  • 閲覧数: 7724, 2019-04-11 05:45:23(2019-04-11)
  • 어제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수업의 예약이 들어있었어요.


    그런데 눈 때문에 먼 것에서 올 예정이었던 학생분이 올 수가 없어서 예약의 일부가 취소됐어요.


    하지만 충분히 많이 수업을 해서 피곤해서 그리고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말 수업을 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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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16 회색 8896 2015-05-19
"하고 싶으면 해도 돼!" 다른 사람한테 폐를 끼치지 않으면 해도 되겠죠. 잘 못해도 해도 되겠죠. 시간이 많이 걸려도 하겠어요!! 요새는 욕실에서도 음악이 아리고 영어CD를 듣고 있어요. 근데 일본어가 들려면 우선 머리속에 한국어가 생각나서 영어를 생각해요. 저는 지금은 그래요. (간단한 영어 회화니까....) 많은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1815 가주나리 8896 2019-08-28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저녁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휴대폰 수리 받으러 docomo shop 에 갈 거예요. 지난주 산지 얼마 안 된 것인데, 충전이 잘 되지 않거든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6 회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비는 앞으로 며칠간 계속될 것 같아요...
1814 가주나리 8900 2016-04-02
마쓰모토 성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다음주는 축제로 수 많은 사람들이 올 것입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오후는 목욕탕에서도 갈까요.
1813 가주나리 8904 2017-08-09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어제는 예상과 달리 비가 별로 내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예상최고기온이 35도, 내일은 36도이대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812 가주나리 8905 2013-09-23
오늘은 구월 이십 삼일 월요일이에요. 흐려요. 오늘 아들은 축구 게임에 출장할 거에요. 어제 저녁밥은 우리는 돈까스를 먹었어요. 일본 사람은 경기나 시험의 전일에 자주 돈까스를 먹어요. 일본어의 "까스" 는 한국어의 "승리" 를 의미하기 때문이에요.
1811 가주나리 8905 2020-03-14
어젯밤 달렸습니다. 작년말에 달리기 시각해서 올해에 들어 감기에 걸려서 좀 쉬어서 그리고 다시 시작했는데, 조금씩이지만 점점 타임이 좋아지고 있어요. 일부러 빨리 달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일정한 리듬으로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자신 안에 아직 늘어 갈 가능성이 남아 있는 걸 느낄 수 있은 것이 뭐 보다 기뻐요 !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昨夜、走りました。 昨年末に走り始めて、今年に入って風邪をひいて少し休んで、そしてまた始めたのですが、 少しずつですがだんだんタイムが良くなっています。 わざと速く走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気持ちよく一定のリズムで走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が良いようです。 歳とは関係なく、自分の中に、まだ伸びていく可能性が残っていることを感じられるのが、何より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続けたいです。
1810 회색 8908 2014-11-20
생각이 정리 안해요~. 스케줄 관리를 핸드폰으로 하라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노트가 좋은 것 같아요. 2015수첩을 샀다.
1809
목표 +2
가주나리 8909 2015-09-20
오늘부터 연휴에요. 내일 어머니와 함께 신오쿠보에 갈 예정이에요. 기타는 무슨 예정도 없어요. 하지만, 하나만 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그것은 목표를 정하는 것이에요. 일의 목표, 인생의 목표... 저는 지금 46세 3계월이에요. 50세가 될 까지의 3년 9계월에서 달성해야하는 목표를 정하고 싶어요.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뭘 해야하는지 생각해서 그것을 종이에 쓰려고 해요. 그것을 연휴에 하겠어요.
1808 에리까 8910 2012-11-24
어늘은 아주 멋진 페이지를 발견[:チョキ:] 너무 기뻐요[:love:]곧 일기를 쓸게요[:love:] 한국말을 배운지 약 2년이 지냈어요. 조금씩 쓰기나 듣기가 할 수 있게 됐지만 발음이 좀처럼 잘되지 않는 것 같아[:しょぼん:] 전회 수업에서도 발음을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 과제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혼자서 연습을 할까요!!
1807
+1
시아^^미키 8910 2012-11-24
첫 일기~~[:ぽわわ:] 한국어를 시작해서 2년이 됐는데 아직 별로 잘 못해... 실망해~~[:はうー:] 도망 가고싶다ㅋㅋㅋ 한국에 와서 8개월... 3개월 안 남았어...[:パンダ:] 일본에 돌아가고싶은 맘두 있지만,이 실력인데 돌아가면 교수님이 화날것같애서 무서워... 지금밖에 없으니까 지금 열공하려구~~ 화이팅해야해~~ㅋㅋ 요즘 슈주 이특이가 너무 좋다[:ハート:] 역시 스타~~ 한국남자는 좀 사귀기 어려워... 지난달에 헤어져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중국인 언니들과 이야기해봐도 한국 남자는 좀 특별하는것같애[:汗:] 뭐가 어떻게 특별하는지 설명할수없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남자는 일본남자보다 친절해[:チョキ:] 아......오늘 주일이다 교회 갈까 말까... 어쨌든 일단 자자[:にかっ:][:Zzz:]
1806 회색 8912 2014-11-27
비가 그치면 추워졌어요. 앞으로 비가 내린 때마다 추워질 것 같아요. 그런 그렇죠.....이제 십일월 이십팔일이니까!
1805 회색 8912 2016-10-06
저는 항상 계속 음독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지금도 아직 하지 못했어요. 자기 전에 한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못하고 생각했는데 타이머를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냥 3분이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시간이 없으면 그대로 끝, 시간이 있으면 또 3분 또 다시 3분...그렇게 해보자.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이라는 것이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땡땡이 치는 편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3분...아니 1분이라고 시작해 볼까요. 시작했으면 더 많이 할지도 모르니까 우성 시작하는 게 중요하겠죠!!
1804 산사람 8914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1803 회색 8914 2014-12-23
어머! 벌써 23일이네. 저는 크리스마스 준비 아직 안했어요. 오늘 쇼핑 갈 거예요. 부모님이 갖고 싶은 걸 알아봤으니까요. 저는...저는 느긋한 시간이 있으면 좋아요. 그것이 제일 기뻐요.
1802
yuuki 8915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明日から夏休みなので、久しぶりに来ました^^! 夏休み中は、なるべく毎日来たいと思います[:ダッシュ:] 早く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あ[:メモ:][:ハート:] 今日はパッチムを勉強しました! 二文字パッチム難しい>< 覚えるしかないですね。。。 自分ファイティン[:太陽:]! 皆さんもファイティン[:ひよこ:][:love:] では、おやすみっきー[:月:][:Zzz:]
1801 회색 8916 2015-05-15
선생님, 늘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공부한 동영상을 보고 있어요. 그 날이 올 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해요. 신승아 선생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1800 요오코 8917 2012-11-24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私は韓国語を教わっています。 초심자입니다.[:初心者:] 初心者です。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皆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799 회색 8917 2012-11-24
왠지 기분이 좋아, 이 시간에 한글 일기를 쓴다니. 밖은 빗소리가 심해요![:雨:][:雨:] 내일이 되면 아무것도 없던 모양만큼이지도 모르겠어요. 빨리 가는 태풍이라면 늘 그래요. [:しょぼん:]그래도 그 하루때문에 큰일날 때도 있거든. 그러니까 조용하게 집에서 보내자![:にかっ:][:コーヒー:]
1798 가주나리 8917 2015-05-04
오늘아침은 흐려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어제는 어머니와 니이가타에 스시를 먹으러 갔다왔어요. 신선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그후 해안에서 바다를 봤어요. 바다가 깨끗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어머니 댁에 돌아와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어머니가 묵고가는 것을 권했지만 저는 다음날 아침부터 공부하고 싶어서 어머니의 제안을 사절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어머니에게 고맙고 그리고 미안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하려고 해요.
1797 가주나리 8918 2018-10-07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