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능력시험의 수험표가 도착했어요.
시험날까지 바로 두 주 남았어요.
한국능력시험의 내용은 듣기, 쓰기, 읽기예요.
그 안에서 제가 가장 모자란 게 쓰기예요.
그래서 저는 매일 좋아하는 한국의 책의 문장을 그냥 그대로 종이에 베껴써 있어요.
앞으로 두 주는 그 방법은 바꾸지 않고 쓰는 양을 늘리려고 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0818&act=trackback&key=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