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좀 드문 일 때문에 법무국에 갔다 왔어요.
법무국에서 손님과 만나서 창구에서 신청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저희 신청이 인정되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그런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면서 한 것이니까,
손님도 납득해주셨어요.
유감이지만 이런 경우도 있지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0737&act=trackback&key=5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