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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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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701, 2019-04-01 20:50:45(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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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의 결혼이 이어져서 결혼식 참석 기회가 몇번 있었습니다.결혼식의 답례 라면 전에는 송편 무지개떡등 떡과자가 주류였는데 올해 들어 더치 커피를 주는게 유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맛 있는 커피를 빠르게 마실 수 있는 점도 인기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닐까십습니다.결혼 축하합니다.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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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9.03.27 04:56
한국의 결혼식 모양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치 커피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요. -
누마
2019.03.27 08:44
댓글 감가합니다.
더치 커피는 물에서 추출한 무척 진한 커피입니다.
더치커피 엑체를 뜨거운 물에 1:2정도의 비율로 넣고 섞여서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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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9.03.28 05:39
그런 종류의 커피가 있군요 !!
저도 한번 마셔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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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9.04.01 20:50
오래간만이에요!
그렇군요.
요즘은 결혼식에 갈 기회가 별로 없어서 답례품으로 더치 커피를 주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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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0 | 가주나리 | 347 | 2024-01-02 | ||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 |||||
8829 | 가주나리 | 395 | 2024-01-01 | ||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8828 | 가주나리 | 410 | 2023-12-31 | ||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 | |||||
8827 | 가주나리 | 435 | 2023-12-30 | ||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 |||||
8826 | 가주나리 | 354 | 2023-12-29 | ||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 | |||||
8825 | 가주나리 | 470 | 2023-12-28 | ||
어제 새로운 아르바생이 와 줬다. 열심히 일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기쁘고 고마웠다. 수도가 고장나서 업자가 수리하러 와 주셨다. 예상 못 한 돈이 드는 것 같아서 슬프다. 오늘 밤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 |||||
8824 | 가주나리 | 494 | 2023-12-27 | ||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영어카페가 열렸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줬다. 올해 봄에 시작해서 매주 두 번씩 열고 왔는데 처음엔 참가자가 적어서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조금씩 참가자도 늘어 지금까지 왔다. 내년도 이 영어카페를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 |||||
8823 | 가주나리 | 605 | 2023-12-26 | ||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점심시간에 어머니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 |||||
8822 | 가주나리 | 1350 | 2023-12-25 | ||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까지 몰랐던 습관들을 알 수가 있어서 공부가 되고 즐거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야 되고 밤에 손님들이 카페를 찾아 오실 예정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 | |||||
8821 | 가주나리 | 1137 | 2023-12-24 | ||
어제는 먼 곳에서 친구들이 우리 카페에 와 줬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날 수 없는데, 이렇게 찾아 와 줘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랜만에 봤는데 다 건강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손님에게서 초대받은 크리스마스 컨서트에 갈 거예요. 기대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