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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덕
  • 閲覧数: 15384, 2012-11-24 19:00:36(2012-11-24)
  • 어제 영화를 보러 롯폰기에 갔다.
    김기덕 감독의 <숨> 이예요.
    영화의 세계는 이상했지만 재미있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하면 씨 안녕하세요?

    <숨> 저도 보고 싶어요.
    推薦:2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2 아줌마가씨 15559 2012-11-24
그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고분고분한 좋은 아이들이에요. 부모님에게 대한 존경만은, 한국 사람인 것 같아요.[:汗:] 고키 아버지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고키가 불쌍하다로 보여서 이미지 업에 성공했네요? 이것이 고키 아버지 작전이었던 것이 아니에요? [:汗:]
121 아줌마가씨 16953 2012-11-24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아줌마가씨라고 합니다. 1년반전부터 한국말 공부를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천천히 천천히...[:初心者:] 실수를 찾으면 가르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120 윤정  12640 2012-11-24
한국말공부는 하면할수록 너무어렵다.[:しくしく:] 하도 어려워가지고 지금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모른다. 특히 중급공부을 시작하고나서그래. 좋은밤법이있을까? 역시 다시한번 한국에유학할밤법이빢게없을까?[:にくきゅう:] 몇년지나면 한국분못지않게 말할수있고 잘해질까? 요즘 그렇게 고민하고있는일이많다.[:雲:] 하지만 난 한국말이랑한국이좋아하니까 열심히공부할뿐이다.[:太陽:]
하면 15384 2012-11-24
어제 영화를 보러 롯폰기에 갔다. 김기덕 감독의 이예요. 영화의 세계는 이상했지만 재미있었다.
118 아즈사 12983 2012-11-24
오늘은 나쁜 날있어[:しくしく:]. 나쁜 날씨 때문에 전차가 한 사간도 늦었어!!! 한 시간도!!!!! 그 때문에 대학 수업(한국말 수업)에 지각했어..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아주 배가 아빴어[:下:][:下:][:下:] 자금 괜찮아.^^
117
오늘 +1
해피 2 10662 2012-11-24
  今日の朝、凄い霧でした。   びっくりでした。
116 준준키치 9580 2012-11-24
이번 달부터 매주 화요일의 밤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 수업은 일본어로 하는 시간이 많다. hanguk.jp가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빨리 초금의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パー:]
115 윤정  14584 2012-11-24
 지금 환절기라서 감기걸리기 쉬워가지고 조금 힘들다. 목이아쁘고 머리도아쁘다.[:はうー:] 하지만 오늘 통신판매에서 산“Wonder Girls”CD1집이 받을수있는날이니까 즐거움이다.[:音符:] 그리고 한국말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グー:]
114 준준키치 10292 2012-11-24
오늘은 여름 옷을 정리했다. 내일부터 긴소매의 옷을 입는다. 가을이 겨우 시작되었다.[:ぶた:]
113 준준키치 11857 2012-11-24
오늘은 안과의 병원에 갔다. 긴 시간 기다리게 되었다. 눈에 이상은 없었다. 두개월 후에 또 검사가 있다.[:ぶた:][:病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