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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날
  • 閲覧数: 12900, 2012-11-24 19:00:36(2012-11-24)
  • 오늘은 나쁜 날있어[:しくしく:].
    나쁜 날씨 때문에 전차가 한 사간도 늦었어!!! 한 시간도!!!!!
    그 때문에 대학 수업(한국말 수업)에 지각했어..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아주 배가 아빴어[:下:][:下:][:下:]
    자금 괜찮아.^^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아즈사 씨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推薦:10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5 떡볶이 12323 2012-11-24
제5과 시험으로 "小説"가 "諸説"라고 씌어 있어요. 제6과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숙제 1.이 일기에 글을 써 봐도 괜찮아요? 2.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요.
124 준준키치 11211 2012-11-24
승진 시험에 떨어졌다. 실력은 있지만 커넥션이 없다. 상사에게 아첨을 사용할 수 없다. 지금 매우 괴롭다.[:ぶた:][:×:]
123 윤정  16884 2012-11-24
 어제밤 밀인데 잘때공부할까해서했는데 교과서열어가지고 공부시작했더니 갑자기 잠이와가지고 어느 틈에 잠들고말았어.[:Zzz:] 어떻게[:しくしく:] 혹시 교과서는 수면약인가? 정말 말불가사의네.[:雨:]
122 아줌마가씨 15467 2012-11-24
그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고분고분한 좋은 아이들이에요. 부모님에게 대한 존경만은, 한국 사람인 것 같아요.[:汗:] 고키 아버지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고키가 불쌍하다로 보여서 이미지 업에 성공했네요? 이것이 고키 아버지 작전이었던 것이 아니에요? [:汗:]
121 아줌마가씨 16861 2012-11-24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아줌마가씨라고 합니다. 1년반전부터 한국말 공부를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천천히 천천히...[:初心者:] 실수를 찾으면 가르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120 윤정  12551 2012-11-24
한국말공부는 하면할수록 너무어렵다.[:しくしく:] 하도 어려워가지고 지금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모른다. 특히 중급공부을 시작하고나서그래. 좋은밤법이있을까? 역시 다시한번 한국에유학할밤법이빢게없을까?[:にくきゅう:] 몇년지나면 한국분못지않게 말할수있고 잘해질까? 요즘 그렇게 고민하고있는일이많다.[:雲:] 하지만 난 한국말이랑한국이좋아하니까 열심히공부할뿐이다.[:太陽:]
119 하면 15301 2012-11-24
어제 영화를 보러 롯폰기에 갔다. 김기덕 감독의 이예요. 영화의 세계는 이상했지만 재미있었다.
아즈사 12900 2012-11-24
오늘은 나쁜 날있어[:しくしく:]. 나쁜 날씨 때문에 전차가 한 사간도 늦었어!!! 한 시간도!!!!! 그 때문에 대학 수업(한국말 수업)에 지각했어..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아주 배가 아빴어[:下:][:下:][:下:] 자금 괜찮아.^^
117
오늘 +1
해피 2 10573 2012-11-24
  今日の朝、凄い霧でした。   びっくりでした。
116 준준키치 9491 2012-11-24
이번 달부터 매주 화요일의 밤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 수업은 일본어로 하는 시간이 많다. hanguk.jp가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빨리 초금의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