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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 閲覧数: 10644, 2012-11-24 19:00:36(2012-11-24)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해피 2 씨 안녕하세요?

    今日はいい天気ですね。
    良い一日になりますように。。。
    推薦:5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0
TV
고미마요 5370 2012-11-24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전기점에 갔어요. 간김에 이전부터 사고 싶어하는 TV를 봤어요. 실은 우리 집에서는 21인치 아날로그 TV가 있어요. 언젠가 사야 하겠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점원이 그랬어요. 올링픽 후 가격이 내리고 게다가 다음 새로운 모델이 나오기 전에 사면 되대요. 설명을 들어서 새로운 TV를 더욱 사고 싶어졌어요. 지금 사는게 좋은지 안 좋은지..몰라요.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상담해야 되겠네요.[:花:]
729 회색 12542 2012-11-24
아직 모르지만, 금년은 태풍이 적어요. 이 여름은 너무 더웠는데 갑자기 시원해 졌어요. 그리고, 이 여름 우리 아들은 신장이 또 가랐어. 벌써 나의 신장을 추월할 정도이에요. (의시가는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학교가 시작해서 운동회나 바자의 준비를 해야지... 즐거은?...아니..사실은 바쁜 기분이 있어요.[:汗:] 작년의 운동회는 너무 너무 더운 날에서, 피곤했다.. 금년은 어떨까? ㅎ.ㅎ
728 고미마요 7687 2012-11-24
토요일에 약 25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에 갔다왔어요. 내 학생때 동아리 친구들인데요.[:にこっ:] 25년만이라서 친구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변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랑 여러가지 얘기 했는데, 당연하지만 사람 따라서 인생이 다르고, 내가 평범하다고 느낀 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하는지 다시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고, 이 번은 남자들도 왔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를 먹게 보이는 건 왜요?[:にひひ:]
727 angyon 4845 2012-11-24
한국에 21일에 왔는데요.오랜만이어서 뭘 하면되는 지도 모르게 되고 있어요... 어제는 친구랑 식사 가는데 도중으로 그 친구의 아는 사람에 만나서 같이 스티커 실을 찌겄어요!! 그래서 기숙사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버스의 밖에서 돈을 준비 하고 있었으니까 버스 기사님이 문을 닫아 버렸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친구 만 그것에 따돌림을 당했어요.진짜 웃겼어요^^
726 밤밤 5805 2012-11-24
즐거운 시간은 짧다.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고 웃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즘 여러가지 있어서 마음이 아팠지만 조금 힘냈다. 나에게 있어서 상냥한 시간이 지났다. 난 행복하다. 친구는 적지만 좋아한 사람이 수인 있으면 괜찮다. 그리고 소중한 가족이 있다. 고민은 많이 있지만 그 것도 행복한 일일지도 모르다.
725 회색 7424 2012-11-24
어제 아침은 오토바이로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점심때 비가 왔어요. 우리"그레이"는 비가 오니 산책은 싫어해. 젖는 너무 너무 싫어요. 길가 젖으면 걸으지 않아요... 정말 곤란하는 개이에요...[:にくきゅう:]ㅋㅋㅋ 어제밤은 이 여름 마지막 북꽃놀이의 날이었다. 북꽃의 소리가 들리었다. 조금 북꽃도 봤다. (비가 오지 않아 좋았어요.) 여러가지로 있어서 매일 즐거워요...^^ 여러분, 환절기는 몸을 조심해 주세요~.ㅎ.ㅎ
724 kame777 5072 2012-11-24
나이가 먹면 매운 음식이 좋아하다. 여름낮 파란고추을 넣는국수 최고야. 그러나 파란고추를 사전으로 조사했요. 없었요,파란고추은. 가게에 있은 나이가 먹은 아가씨예 물았다. 부고추라고 말했다. 김청지
723 밤밤 5045 2012-11-24
아주 어려운 데 한국어를 너무 좋아하다. 솔직히 공부하기 싫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그러한 때 K-POP를 듣다. K-POP를 들으면 그 말을 이해 하고 싶어진다. 그것도 한국말으로... 내 욕심이다. 난 일본 사람니까 그 건 무리일 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어를 한국어로 이해 하고 싶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한국에 살고 싶다. 우리 아이가 커지면 한국에 유학 하고 싶다. 좋아하는 한국 말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친구는 말했다. 넌 전생은 한국 사람이다고... 요즘 나도 느끼다. 좀 더 젊었으면 한국의 남성하고 결혼했는데... 후후후... 우리 남편님... 미안합니다만 이해해 주세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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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2
고미마요 5052 2012-11-24
조금있으면 방학이 끝나요. 매년 생각하는데 정말로 오랜 기간이네요. 그 동안 매일 일에 가기전에 아들의 점심을 준비하고 혼자서 기다리는 아들을 좀 걱정했어요. 방학이 끝나면 좋겠지만 다음은 숙제을 걱정해야 되니까 마음이 편안해질 틈이 없어요. 다른 가정은 어떻게 하고있는 건가요? [:しょぼん:]
721 회색 9151 2012-11-24
오늘은 치과에 가니까 회사를 빨리 나왔어요.[:バイク:][:病院:] [:家:]집에서 돌아오면 마취가 효력이 있어서 저녁은 먹지 못했어요. 입의 주위가 이상한 느낌이에요. 언제나 일기를 쓰는 때 단어로 고민해요. 麻酔が効いている→麻酔が効力がある 口のまわり→口の周囲 곧바로는, 머리가 일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이 어렵고, 재미있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