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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 閲覧数: 10647, 2012-11-24 19:00:36(2012-11-24)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해피 2 씨 안녕하세요?

    今日はいい天気ですね。
    良い一日になりますように。。。
    推薦:5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1
쇼핑! +1
미사토☆ 11346 2012-11-24
오늘은 엄마와 같이 런치해서 옷을 2벌 샀어요. 그리고 케이크를 아빠랑 동생에 사서 집에 돌아갔어요. 응...아...역시 친구가 지금 한국에 유학 하고 있으니까... 진짜 부러워요!!!!!!! [:汗:][:汗:][:汗:][:汗:][:汗:]
760 회색 9205 2012-11-24
복습 때, 써고, 써고,,,많이 썼어요.[:はうー:] 어깨가 아파요. 제 아들이 눈이 아프다고 말해요. 컴퓨터 탓이냐고, 게임 탓이냐고... 설마, 많이 공부하는 탓이 아니지요?...하하하[:にかっ:] 약국에서 안약 두개 사요. 하나는 아들에게, 또 하나는 나의...ㅠ.ㅠ
759 angyon 6687 2012-11-24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일본사람도 있는데 그 중에 정말 시끄럽고 주위의 사람한테 귀찮음을 많이 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렇게 하느라고 모두 에게 싫어하게 했는데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돼버렸는지 진짜 궁금해요...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같이 이야기 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주위에는 이런 사람이 없나요??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758
시직- +1
미사토☆ 8939 2012-11-24
오늘부터 한글 일기를 써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몰라요[:汗:]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太陽:]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
757 회색 9142 2012-11-24
오늘은 회사에 사장님이 할 종일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중에 공부 못해요. 하지만...한국말로 머리속에 말하는 것은 계속합시다! 간단한 말만... 그래도, 순간에 말할 수 있게 되고 있는 것 같다..[:オッケー:] HANGUK.jp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2개월 지났어요. 독학보다 쭉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love:] 선생님이나 모두와 서로 격려하고, 노력하는 힘을 받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제 아들의 학교는 오늘이 수영의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아직도, 더운데도...ㅈ.ㅈ[:汗:]
756 コリアンマスター 6395 2012-11-24
더이상 추 해요!!
755 angyon 11224 2012-11-24
오늘 배웠던 문법은 만하다. {예}일본에서 오키나와가 갈 만해요. 문법의 의미는 아는데 일본어랑 조금 느낌이 다르니까 어려워요... 근데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교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에 가서 그냥 지냈어요. 가끔은 그럼 시간도 중요하네요^^ 근데 어제 일기에도 썼는데 축제에 참가한다고 했는데 지금 시험 공부 있기 때문에 할까 말까 진짜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잘 생각해서 대표자께 대답해요...화이팅~~~
754 회색 10158 2012-11-24
[:バイク:]제 작은 오트바이는 억지로 추월해진다. 그 때, "무엇 생각해!?" 라고... 오늘아침 우리 회사의 사람이 천천히 갈라고 말해주어서, "정말 그렇구나~."라고... 머리속에서 한국말로 말해요. 그리고,혼자 말.."쿡,쿡,쿡...좋아,좋아."라고...^^ 머리속에서 말한 말도, 나중에 확인한다...[:オッケー:]ㅎ.ㅎ 잘 못해 있는 것이 많아요.[:てへっ:]
753 コリアンマスター 7954 2012-11-24
인천 국제 공항 는 드라마 초대의무대애요!!
752
+2
매실주 9545 2012-11-24
오늘은 14과를 공부했어오. 정말로 어려워요.[:しくしく:] 아직 아직 힘내!나[: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