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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교실
  • 준준키치
    閲覧数: 9480, 2012-11-24 19:00:36(2012-11-24)
  • 이번 달부터 매주 화요일의 밤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
    수업은 일본어로 하는 시간이 많다.
    hanguk.jp가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빨리 초금의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パー:]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4 고미마요 4484 2012-11-24
내일 저녁은 내 여동생의 가족이랑 오래만에 식사할 예정예요. 나도 동생도 서로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만나고, 천천히 얘기 못 해요. 그래서 요즘 좀 쓸쓸하네요.[:しょぼん:] 여기에는 동생이 있으니까 이사왔더니,가깝지만 못 만나요. 그렇다면 이사온 의미가 없잖아요.. 내일은 동생이랑 즐거운 얘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돼요.[:にかっ:][:チョキ:]
773 회색 9274 2012-11-24
지금까지 한국어일기를 작은 노트에 쓰고 있었어요. 다음부터 큰 노트에 쓰고 싶어요. 왜냐하면, 펜 색을 바꾸고 선생님의 챗크도 쓰고 있었어요. 최근, 작문이 재미있어서 긴 글이 되었어요.^^[:チョキ:] 그래서, 새로운 노트를 사고 싶어요. 예쁜 노트를 찾아요...ㅎ.ㅎ[:love:]
772 angyon 8474 2012-11-24
요즘 아침에 학교에 가기가 정말 빨라요!! 왜냐하면 아침밥을 천천히 먹을 위해서다. 진짜 천천히 먹는다면 건강에도 좋고 머리에도 좋은 영향이 있으니까 좋아요. 이번 주말에는 한국의 추석이 있으니까 놀러 가거나 못하니까 좀 심심해요...
771 회색 6272 2012-11-24
먹이 사고, 정기 건강진단...[:病院:] 우리 그레이는 치와와로서는, 크지만 살쪄 있지 않아요.[:にひひ:] 겁장이이고 짖는 것이 결점이에요.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love:] 내일까지 아버지는 여행으로 가서, 하루종일 어머니와 얘기하고 지냈어요. 휴일인데 요리를 만들고 싶지 않으면, 저녁 식사는 피자로 하자!![:ビール:]ㅎ.ㅎ
770 매실주 8793 2012-11-24
오늘은 15과를 공부했어요.[:にかっ:] 내일도 공부를 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한국에 여행에 가고 싶어요![:チョキ:]
769
상사 +1
고미마요 11802 2012-11-24
사실은 오늘은 휴일일 것이었는데, 우리 직장 상사가 볼일이 있었으니까 내가 대신에 출금했어요. 지난 주는 상사가 이가 아프고 치과에 갔기 때문에 잔업했어요. 정말로 상사는 사람을 부리는 것이 능숙해요.[:しょぼん:] 편한 아르바이트라서 어쩔 수 없네요.[:にこっ:]
768 회색 8041 2012-11-24
[:にこっ:]:엄마, 커피는 몇 살부터 마셔도 좋아? [:女性:]:어? 음... [:にこっ:]:술은 20살이 부터지요? 커피는...? 대답이 생각해내지 못해, 웃을 수 밖에 없었던 나이에요...^^; 나는 커피 너무 좋아해!! 맛있게 보였겠지요. (추신) [:コーヒー:]블랙 커피를 마시고 싶은 것 같아서, 얇게 만든 커피 먹였다. 이것은 나에게는 아직 빠르다고 말했다.ㅎ.ㅎ
767 회색 10687 2012-11-24
욕심장이이고, 단어를 한번에 많이 기억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안돼..[:汗:]) 반성해서 이번부터 조금씩 확실에 기억하려고 생각해요. 항상 첫 마음에 돌아가고, 반복 열심히 하겠어요!! 어제 서점에 가고, 기쁜 것이 있었어요.[:チョキ:] 제 아들이 별로 책을 읽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셜록・홈즈"를 읽기 시작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읽고 있으면, 시간이 짧게 느낀다고 말해요. 만화가 아니라, 소설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많이, 기뻐요!![:love:]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네요!!ㅎ.ㅎ[:パンチ:]
766 회색 9353 2012-11-24
angyon 씨의 일기에 써 있던 축제가 신경이 쓰여 조사해 보았어요. 흥타령축제? 그렇지 않으면, 백제 문화제..? 백제 문화제는 너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love:] 언젠가 보러가고 싶은데...! 여러가지 정소에서 하는군요. 전부 보고 싶어요!! 욕심장이이네요...ㅎ.ㅎ[:チョキ:] (추신) 강아지의 릴렉스 터치 책을 샀어요.[:にくきゅう:]
765 고미마요 4876 2012-11-24
오늘은 일요일인데,남편이 없어요. 낚시가 아니라 일 때문이에요. 요즘은 일이 많이 바빠서 휴일도 없고, 늦게 들어오는 날씨가 많아요. 집에서 저녁도 못 먹고,집에 들어와서 자만이에요.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씨가 많으면 불편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을 걱정해요.[:しょぼん:]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영양을 주로 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뭘 만들까요? 아직 덥지만 김치 찌개?[: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