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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 閲覧数: 4863, 2019-03-12 05:28:23(2019-03-11)
  • 어제는 세탁을 한 뒤 확정신고의 서류를 만들었어요.


    꽤 진행시킬 수 있어서 완료까지 조금 더 남았어요.


    이 주말이 마감인데, 이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좀 바빠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3.11 23:04

    > 확정신고의 서류를

    -> 확정신고 서류를

    > 이 주말이 마감인데,

    -> 이번 주말이 마감인데, ^^
  • 가주나리

    2019.03.12 05:28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0 호박 1987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9 준준키치 1009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8 카나 1268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7 おつぎで~す。 2114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6 준준키치 1182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5 みき 1375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4 준준키치 1772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3 메이 16957 2012-11-24
8892 준준키치 1883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1 준준키치 1865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