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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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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877, 2019-03-12 05:28:23(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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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세탁을 한 뒤 확정신고의 서류를 만들었어요.
꽤 진행시킬 수 있어서 완료까지 조금 더 남았어요.
이 주말이 마감인데, 이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좀 바빠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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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1 | 호박 | 19880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0 | 준준키치 | 10094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899 | 카나 | 1268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98 | おつぎで~す。 | 21144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7 | 준준키치 | 11824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6 | みき | 13762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5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31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4 | 메이 | 16966 | 2012-11-24 | ||
8893 | 준준키치 | 1884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2 | 준준키치 | 1866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확정신고 서류를
> 이 주말이 마감인데,
-> 이번 주말이 마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