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657
昨日:
11,241
すべて:
5,211,129
  • 안녕하세요~~!
  • 閲覧数: 18471, 2012-11-24 19:00:36(2012-11-24)
  • 안녕하세요~~

    もっと韓国語の勉強頑張るぞ~~^^!!


    皆さん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히로시 씨 안녕하세요?

    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아자!!아자!!파이팅!!
    推薦:4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3
数字 +1
キーコ 12019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702 케이코 12020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701 문양 12023 2012-11-24
뭐가요? 네,숫자송에요[:にかっ:] 목소리가 귀여워요. 게다가 리듬도 좋구 해피 기분으로 되요. 웃는 얼굴로 머리를 좌우로 흔들리면서, 애니메이션 같이 엉겁결에 노래를 불려요♪♪♪
700 준준키치 12041 2012-11-24
선생님, 격려의 말을 감사합니다. 아직도 괴롭습니다. 자신이 가치의 없는 인간에게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회복합니다. Hanguk.jp 에서 공부해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 저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 [:ぶた:][:グー:]
699 회색 12044 2017-04-17
비가 안 오는 사이에 강아지하고 산책했다.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올해 벚꽃은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피고 일주일 정도로 끝났다. 올해는 특히 짧든 봄이었다. 이제 여름에 나가고 있어요. 거래요, 아침부터 따뜻한게 ㅏ니라 더워요. 우리 지방의 봄은 점점 짧게 되지 아닌가 해서 걱정해요. 어제 드라마 안에서 "좋은 밤"라고 인사하는 걸 처음 들었어요. 좋은 아침 처럼 좋은 밤도 있는 것이네요.^^
698 angyon 12054 2012-11-24
질문이 있는데요.~하는과 ~할의 차이는 뭔데요??현재형과 미래형의 차이인가요??
697 다나카 12054 2015-05-21
냄새를 보는 소녀 제1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696 회색 12059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의외로 따뜻한 비예요. 이 비 나중에 아주 추운 날씨가 올 것 같아요. 요즘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요.[:怒:] 기분이 태도에 드러나면 안되는데 안되네요. 일은 바쁜 시기가 지나는데 왜 힘이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날씨가 나쁘니까? 그렇지 않으면 왜?![:がーん:] 이런 때야말로, 재미있을 것 즐거울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이렇게 해 매일 한국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어째서 단어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아휴~,이 것도 푸념이에요. 아~,아~~! 미안해요...반성해요..ㅎ.ㅎ
695 ワンワン 12063 2012-11-24
韓国語を勉強する時に日記が良いと聞き 何度も挑戦しましたが長続きせず落ち込むばかりでしたが・・・・[:しくしく:] あるプログで日記がうまく書けない人にまず(詳細は省きますが) 考える力をつけるために 出来事をそのまま書く  観察ノートを紹介していました。 あるがままをそのまま文章にし韓国語にしていくのです。 地下鉄を待っている 人が地下鉄に乗ってきた 等々 身近な自分の見たままを韓国語にしていく方法です。 私も日記が書けずこの方法で やってみようかと ただ、添削してくれる方がいなくて 是非、寝る前HANGUKの皆様、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この過程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ら少しずつ日記にも挑戦する予定です。 では、会社の昼休みが終わるので 以上です[:太陽:]
694 회색 12076 2012-11-24
[:にひひ:]재미있는 거짓말 얘기 있었어?(오늘은 4월 1일.) 그런 날도 즐길 시간도 없이 바빴어요. 게다가 또 고함쳐졌다.[:しくしく:](내가 그렇게 바보인가?)[:ぷん:]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못해![:パンチ:] [:しょぼん:]이렇게 생각할 시간도 아까워요. 언제나처럼 재미있는 것을 생각해야 돼!! 한국 DVD라도 보고 기분 전환하자![:love:] 그럼 이만...
693 회색 12077 2015-03-11
좀 전에 본사에 보냈던 데이터가 잘못했어요. 새로운 데이터를 보냈다고 했는데 이전에 데이터를 보냈대!! 아이고~, 데이터 전부 정정하는 서류를 19일까지 작성해서 다시 보내지 않으면 안된대!! 아~~~, 바보! 바보!! 오늘부터 아주 많이 바빠질 거야. 스스로 만든 일이니까 열심히 해야겠다... 하루에 어느정도 할 수 있는지 오늘 알게 될텐데... 빨게 정확하게 작성해야 해요! 휴~~~~~~.......
692 회색 12079 2012-11-24
죽을 것 같게 바빴어요.[:汗:] 점심도 잊어서 일했어요. 겨우 눈치챘을 때에는 오후4시였어요.[:ぎょ:] 그래도 차곡차곡 시간내에 일이 끝나서 좋았어요. 자~, 연휴 뭐 할까요? 전자 사전을 보러 가게에 가거나 아들에게 옷과 모자를 사러 갈까요? 음, 새로운 노트는 기분이 좋아![:ハート:]ㅎ.ㅎ/
691 회색 12083 2012-11-24
오늘은 왠지 아주 기분이 좋다~.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일도 그만큼 바쁘지 않다. 그리고 월급날이에요...캬핫/[:音符:] 이번주 수요일이(앗,내일이다..)공휴일이니까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요. 천천히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책을 샀어요?? 어렵지 않고 추천의 책은 없어요? 여러 모로 사이트를 보면 여러분들이 너무 많이 공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머릿속이나 귀가 외국어가 되는 것을 어떻게 했어? 지금 관심이 있는 책은 "한국어 귀에 될 위해서..." 타이틀이 좋네요...한국어 귀에 되고 싶으니까...[:にひひ:] 읽으면 알아??? 어때요? .....[:汗:] 아들:한국어 책이 많이 있는데 또 갖고 싶어? 나 :응,네가 만화책이나 게임을 갖고 싶은 것과 같이...ㅎ.ㅎ[:チョキ:]
690 가주나리 12085 2015-07-21
어제부터 목 상태가 안 좋아요. 혹시 에어컨 때문 인지도 몰라요. 오늘은 더워도 가능한 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서 목 상태를 보고 싶어요. 오늘도 화이팅 !
689 가주나리 12090 2020-04-1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근처의 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갈 거예요. 그리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688 가주나리 12096 2015-05-30
오월 마지막 주말이에요. 오늘 아침은 사무실 청소를 하려고 해요. 그후 몇 문서를 마무리하고 싶어요. 오후는 사무실 비품을 사러 가요. 그후 한국드라마를 보자 !
687 아이-사랑 12103 2012-11-24
오늘은 직장의 앞의 길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다. 자전거와 자전거의 충돌이었지만 한쪽의 할머니가 도로에 머리를 부딪쳐서 피가 많이 나와 넘어져 있었다. 또 한사람이 직장에 살려 주세요 라고 들어 왔으니까 모두가 할머니를 도왔다. 꽤 대량의 출혈을 하고 있었으니까 구급차를 불렀다. 구급차가 오고서 우린 직장으로 돌아왔다. 할머니는 괜찮은가? 너무 궁금해서... 근데,한사람의 사람은 간호사가 되는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고 말했다.대량의 피를 보고 계속 울고 있었다. 그래서 훌륭한 간호사가 될 수 있어?아이구~.
686 가주나리 12106 2017-01-08
오늘은 흐립니다.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눈이 내릴 대요. 정말인가요. 많이 내리 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685 김 민종 12120 2012-11-24
오늘도 지혜 주머니?에 갔다. 질문에 대해 대답을 받은 것은 너무 기뻤다. 여러가지 궁금한 일이 많아서,,,그래도 공부가 아닌 일을 묻는 것이 조금 부끄럽고, 용기도 필요 잖아요. 써넣는 게 . 말잇기 놀이가 있으면 해 보고 싶은데, 혼자서 놀까? 오늘-늘그막-막이-이유-유달리-...어머 사전을 알아 보면서 하는 게 너무 힘들지만, 되면 됀네? 근데 어디가 끝인가?
684 うみんちゅまま 12125 2012-11-24
11십일 월 8팔 일 목요일 오늘의 기분 피곤 내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