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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閲覧数: 18425, 2012-11-24 19:00:36(2012-11-24)
  • 안녕하세요~~

    もっと韓国語の勉強頑張るぞ~~^^!!


    皆さん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히로시 씨 안녕하세요?

    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아자!!아자!!파이팅!!
    推薦:4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0 회색 6785 2012-11-24
먹는 라면(食べるラーメン) 먹은 라면(食べたラーメン) 먹을 라면(食べるラーメン)[:しょぼん:] 타는 버스를 찾아요.(乗るバスを探します。) 탄 버스를 찾아요.(乗ったバスを探します。) 탈 버스를 찾아요.(乗るバスを探します。)[:きゅー:] 입는 옷이 없아요.(着る服がないです。) 입은 옷이 없어요.(着た服がないです。) 입을 옷이 없어요.(着る服がないです。)[:あうっ:] 많이 많이 작문하고,기억해야지!!! 생각하기 시적하먼,지금까지 어떻게 사용하고 있었는지 모르게 되어...[:汗:] 자필은 좋아해! 하지만,키보드에도 익숙해 져야지...ネサダ로 노력 한다!![:にくきゅう:]
719 kame777 6656 2012-11-24
한국어는 어렵다. 그러나, 언제의 일인가, 한국어로 자신의 기분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그런 꿈을 가지고, 이 일기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김청지
718 かすじる 6272 2012-11-24
≪過去の連体形≫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未来の連体形≫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내가 살 집이에요. ・・・・[:ひよこ:]
717 해피 2 8933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얘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716 회색 10091 2012-11-24
낮 사이는 덥지만,조석은 시원해 졌어요. 그런 밤에,문득.... 학생때 친구들과 수업중에 메모를 돌리고 있었다. 암호같은 글을 만들어서... 그것이 한글에 흥미를 가진 계기일지도 모른다. 공부하고 싶어서 산 책은 산더미같이 쌓였었어요. 가끔,오랜만에 읽어 봐요. 이정은 잘 몰랐던 것이,조금 이해할 수 있어요. 더,힘내서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싶어!! <제16과 숙제>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右:]제가 좋은 음악은 K-pop 예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右:]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右:]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右:]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右:]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17과 숙제> 韓国で撮った写真[:右:]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右:]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右:]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右:]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에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連体形:例> 悲しい歌(슬픈 노래) 暖かい春(따똣한 봄) 忙しい日(바쁜 날) 愛する家族(사랑하는 가족) 羨ましい話(부러운 이야기) うるさい犬(시끄러운 개) 青い海と白い雲(파란 바다와 하얀 구름) 感動した映画は何ですか?(감동한 영화는 무엇이에요?) がんばった人に拍手!(힘낸 사람에게 박수!) 歩いた道が見える(걸은 길이 보이다.) 信じた話は嘘だった(믿은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다.) もらった本は大切な本です(받은 책은 아낀 책이에요.) 着たシャツを洗う(입은 셔츠를 씻어요.) 読む本を探す(읽을 책을 잦아요.) 着る服を選ぶ(입을 옷을 골라요.) 泊まるホテルは新しいホテルです(묵는 호델은 새로운 호델이에요.)
715 고미마요 9249 2012-11-24
오늘 저녁은 김밥을 만들었요[:おにぎり:] 이전부터 자주 만들었는데 지난 달에 서울에 갔을 때 먹었던 김밥이 너무 맛있서 감동했어요. 그래서 요즘 그 맛을 상상하고 몇 번이나 만들어봤는데 그런대로 맛있었지만 좀 달랐어요. 어제 한국인 친구가 레시피를 가르쳐줬으니까 오늘 다시 한번 도전해봤어요. 제법이었어요.[:にこっ:]
714 밤밤 7167 2012-11-24
매일 쓰다고 결심 했는데 2일도 써 있지 않았다. 의지가 약한 나... 일기를 쓰기 때문에는 아주 힘이 필요하다. 난 한국어가 아직 멀으니까 너무 시간이 걸리다. 지금도 등이 아프다. 목표 10분! 10분으로 쓰다! 정말로? 괜찮아? 자신에게 물어보다. 대답은 괜찮아! 아니, 못 해! 내 마음에는 사람이 2명 있다. 힘을 내는 A씨와 포기하는 것이 빠른 B씨... 그래 난 AB형... 지금은 B씨가 내 마은을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B씨의 다른 면을 꺼내 본다. 집중력이다. 오늘은 B씨의 집중력에 걸어보자!
713 angyon 9376 2012-11-24
21일에 한국에 가니까 내일 아르바이드의 사람들과 같이 식사 가요!! 조금 슬쁘지만 한국에서도 재미있게 생활 하고 싶어요~~ 하나 걱정 있어...공항에서 미아가 되면 어떡하 죠... 누군가 길 안내 해 주세요!!!
712 회색 8292 2012-11-24
나에게는 걱정해서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친구집에 있는 개가 병이에요. 벌써 16살의 개이에요. 친구가 너무너무 귀여워하고 있었어요. 몹시 기분이 침체되어 있는 그녀도 걱정이에요. 멀게 떨어져 살고 있으므로, 옆에 있어 힘이 될 수 없는 것이 유감이에요. 반드시 행복했어...라고 격려할 수 밖에 할수 없어요.
711 myun 18302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여기서 일기를 써요. 저는 37세의 주부에요. 작년 여름에 혼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初心者:] 한국 사람의 메일 친구가 네 명 있어요.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언젠가 만나 보고 싶어요. 많이 잘못해서 창피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쓰려고 해요[:四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