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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3273, 2012-11-24 19:00:36(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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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6 밤밤 8975 2012-11-24
오늘은 회의가 있었다. 아주 긴장했지만 무사에 끝났다. 자기가 작성 한 글을 읽어 나갔다. 너무 긴 글 이었으므로 걱정 하고 있지만 모두가 칭찬해 주었다.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열심이 하겠습니다.
745 angyon 12458 2012-11-24
한국에 와서 1주일 정도가 되었어요~~ 하루 하루 재미잇는 날을 지내고 있거든요!! 그 위에 하루가 짧게 느껴요...더 소중하게 지내야지!! 그리고 빨리 휴대폰을 사고 싶은데 외국인 등록증이 아직 안 도착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요... 빨리 외국인 등록증 와!!!!!
744 angyon 10081 2012-11-24
금요일은 역시 졸리네요...수업 시간중에 몇번도 자버릴 것 같았어요. 하지만 수업에 집중한 다면 자지 않았어요^^그리고 중국 사람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에 제가 일본어를 가르쳐 주고 그 누나 한테서 중국어를 배워 줬어요. 또한 3명으러 했는데 1명이 한국어가 못하는 일본 사람이에요.그러니까 제가 그 중국의 누나가 한국말로 말한 말을 일본어에 바꾸면서 수업을 하니까 제 한국말 실력도 높게 될수 있고 모두에 좋은 것이어서 이제부터도 열심히 하겠다는 맘이 많이 생겼어요~~
743 회색 10207 2012-11-24
지금 "썸데이"라고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말이 알기 쉬워서 공부에 좋다고 생각해요.[:チョキ:] 그래도...[:しくしく:]렌탈 DVD니까 곧바로 갚아야 돼요. 누군가, 짧고,알기 쉽고, 즐거운 DVD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音符:] 아까 선생님 코멘트가 있어서 즐거웠어!ㅎ.ㅎ[:にくきゅう:]
742 김 민종 11221 2012-11-24
왜? 일본의 각지에서 비 때문에 큰 피해가 되고 있다. 언제나 착하게 사는 사람들한테 왜 고민을 주는 건가? 일본의 속담에 나쁜 놈만큼 잘 잔다, 라고 했던 그 말이 정말이다. 항상 세계가 평화롭게 되도록 라고 비는데 , 나쁜 놈한테 벌을 주세요! 라고 생각하는 나는 나쁜 놈인가?
741
주말 +4
고미마요 9560 2012-11-24
요즘 주말에 우리 가족이 같이 행동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우리 남편이 낚시질을 굉장히 좋이하고 아들이랑 함께 바다에 낚시질하러 가니까요.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이나 2번정도였지만, 요즘은 날씨가 나쁘지 않으면 주말은 꼭 바다에 가요. 남편은 마치 하마짱인 것 같아요.[:にかっ:] 난 낚시질에 관심이 전혀 없으니까 남편 맘을 잘 모르는데 낚시질을 하고 기분 전환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불만이 좀 있지만 가지마라고 말하지 못해요. 반대로 나도 혼자서 자유로이 내가 하고싶은 걸 해요. 드라마를 보거나.. 피아노를 치거나..혼자도 제법인데요.[:にこっ:] 내일 날씨는 어떨까요? [:雨:]?
740 회색 14335 2012-11-24
오늘부터 또 기본부터 시작해요.[:初心者:] 다시한번 읽고 잘 이해할 수 있어요.[:オッケー:][:にひひ:] 고리고,새로운 공부법도 발견했어요.[:音符:] 나와 같이 청취가 질색이거든,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쓰면 좋다고 해요. 할 수 있을까? [:ぷん:][:ダッシュ:] ㅎ.ㅎ[:チョキ:]
739 김 민종 4584 2012-11-24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
738 angyon 5866 2012-11-24
어제 내가 기분이 떠어졌던 때 중국 친구가 있는데 그 누나가 도와 주셨어요. 또한 아이스크림를 사주셨어요. 근데 오늘 공부반에 새로운 친구가 왔는데 그 사람이 계속 자고 있으니까 교실의 분위기가 나빠질 때가 많이 있었거든요...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돼요?? 누군가 가르쳐 주실래요?? 그리고 오늘 처음의 숙제가 나왔으니까 열심히 했어요.
737 회색 5070 2012-11-24
월말이 되면, 또 바쁜 날들이에요. 그런데... 올해 여름은 칠월부터 HANGUK.jp에서 공부 시작해서 계속 한국어만 생각했다. 더욱 아들의 숙제를 보면 좋겠었다. 지금 쯤 조금 후회해...[:しょぼん:] 그리고,"자신으로 노력한다!"라고 말한 아들 말을 믿어 싶었어...[:オッケー:] 아~감긴 날이 3일...어디 까지 끝났어? 엄마는 숙제하는 것을 도우지 않아도 좋지요? 휴~끝나면 좋을텐데...ㅠ.ㅠ 혼자말을 한국어에서 말하고...라고 들었지만,전혀 안돼요.[:汗:] 쓰는 때는 천천히 생각되는데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パン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