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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3196, 2012-11-24 19:00:36(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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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44 산사람 5855 2012-11-24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절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드린다. 쑥스럽고 부끄러워 평소에 할수 없는 말들은 오늘은 할수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좋다. 15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부모:両親) - 오월 팔일 : 五月八日 - 아버지 : 父親 - 어머니 : 母親 - 가족 : 家族 今日は韓国の母の日です。両親に感謝の挨拶をしました。 오늘은 한국의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했습니다.[:ハート:]
1243 회색 4934 2012-11-24
오늘도 중급을 들었어요. 지금은 수업 내용보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알아 듣기 위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선생님의 얼굴이 보이지 말고 입도 보이지 말고 어려워요. 입을 봐도 모를지...[:てへっ:] 수업 내용하고 문장의 전후나 사전이나 내 귀... 여러 가지 사용하고 생각해요. 그래도 문장에 써 보면 구멍투성이...[:がーん:][:汗:] 아~2과가 시작되는 때까지에 다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女性:]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コーヒー:]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그 다음에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단어를 노트에 찍어 보세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앗싸!지화자!! 자,그럼 제일과의 첫번째 단어부터 볼까요. 따라하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제가 [:ひよこ:][:ひよこ:][:ひよこ:][:にわとり:]있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웁시다. 여기까지!!ㅎ.ㅎ;
1242 angyon 6051 2012-11-24
이번주는 학교의 행사가 너무 많아서 휴관된 수업이 너무 많이 있었다.다음주에도 학교의 축제가 있으니까 휴관될 수업이 많이 있을 것인데 수업진도표를 보니까 전혀 계획대로 못가고 있으니까 조금 걱정되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시간이 있을 때에 과제물을 해서 나중에 고생하지 않도록 하고 싶다^^자~숙제 개시!!
1241 회색 6568 2012-11-24
아무것도 안 한 연휴였어요. 아들은 매일 매일 밤샘하고 너무 제멋대로 구는 바람에 울컥 화가 치밀었어요. 그래서 나는 청소하거나 집의 여러 가지 일을 하거나 하고 강아지와 함께 천천히 지냈어. 공부도 하지 않았어요... 조금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에.... [:パー:]참,ほおづえをつく= 한국어로 뭐예요? 푸우 얘기에는 모른 표현이 많아서 힘들어요. 즐겁지만요.[:ぽっ:] 시간이 많이 있으면 차분하게 공부하면 좋겠는데 왠지 공부가 못해요...왜? 자,여러분들은 중급이 알아 들을 수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나도 노력하자!ㅎ.ㅎ
1240
+1
杉浦 5503 2012-11-24
6課の宿題を提出致します。 무갑다   무거워요 무거웠어요 가볍다   가벼워요 가벼웠어요 どうでしょうか??
1239 산사람 4788 2012-11-24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린이 날이다. 시험도 끝났겠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놀아야겠다. 아.. 오늘 산에 가기로 했다. 조카들이랑.. 14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어린이:こども) - 오월 오일 : 五月五日 - 아이(들) : こども(たち) - 조카 : おい(甥)、めい(姪) - 귀엽다 : かわいい 甥と姪と山に行って来ます。[:ダッシュ:] 조카들이랑 산에 갔다 오겠습니다. 子供の日のプレゼントには何が良いかな? 어린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にくきゅう:]
1238 회색 6911 2012-11-24
도대체 몇번 들었는지요...[:きゅー:] 그래도 아주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요![:グー:] 알아 들을 수 있었던 때는 너무 기뻐서 쓴 문장을 보면서 선생님과 함께 말해 봅니다!![:にひひ:] 아직 도중이지만 끝까지 노력하겠어요! [:女性:]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급에서는 한국 생활을 여러 삽화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이 외워서 배웁니다. 과는 일과에서 이십과까지면 중간에 복습이 있습니다. 각과에서 배운 단어와 문장은 반드시 외웁시다. 그리고 표현을 외워서 말해봅시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앗싸!지화자!! 자,그러면 신승아의 한국어,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한국어 공부 시작할까요. [:女性:]그림을 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들어 보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떤 내용이에요? 그럼 다시 한번 본문을 보면서 들어 보세요. ....반복.... 어떤 내용이었어요?...네,좋아요. 그러면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계속해 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パー:]
1237 밤밤 6491 2012-11-24
난 직소파즐이 아주 좋아하다. 집에는 몇개 있는 것 인가... 요전날 싼 파즐을 만났다. 파즐은 너무 비싸다. 하지만 그 때 천엔 이었다. 무심코 사 버렸다. 세개도.... 아들이 한 개 내가 한 개 두 명에게 한 개... 돈도 없는데... 반성 반성.. 아침에 일어나보면 아들의 파즐이 대부분 완성해 있었다. 일찍 일어나고 한 것 같아. 300피스도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 아들... 이 연휴에는 1000피스에 도전 할 거에요. 몇 시간 걸릴까? 500피스로 3시간부터 4시간... 1000피스.... 그렇다면 7시간...?
1236 회색 6605 2012-11-24
베토벤 바이러스를 한국어로 4회까지 봤어요. 아직 한국어만으로 무리예요..[:しくしく:] 더 알고 싶어!!...더 알고 싶어~~~!![:ぎょーん:] 집중해 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힘들어요... 가끔 알아 들은 때가 있지만 조금 빨리 말하면...??? 아~자막이 필요 없게 되기까지는 긴 도정 것 같아요. 컵 한잔 술을 마셨으니까,오늘은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럼 안녕~~[:パー:]
1235 회색 6080 2012-11-24
응,힘낼 말이 하나 늘어났어요![:にかっ:]벌써 기분 최고[:オッケー:] 어?한국은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군요? 축일이었어요? 4월말부터 5월의 처음에는 휴일이 많아서 날씨도 좋고 좋아요.[:太陽:] 나는 내일까지 너무 바쁜가 봐요.[:汗:] 월요일도 일하지만 화요일과 수요일이 연휴잖아... 정말 날씨가 좋은데 뭐 할까? 아들이 좋아하는 볼링이라도 하러 갈까?(어..날씨는 관계 없다.[:てへっ:]) 항상 싸움은 서로 자신의 주장만 하기 때문에 천천히 얘기해 보자... 영어 약하기 때문에 의지가 나오지 않아요.그래도 파이팅! 어제 쓰는 문장 수정은 시간이 있을 때 하자!ㅎ.ㅎ[: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