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237
昨日:
11,015
すべて:
4,908,844
  • 巨人 二連敗
  • 閲覧数: 13961, 2012-11-24 19:00:36(2012-11-24)
  •  어렸을때 張本勲(장훈)라는 야구선수의팬이였다.
    그 사람은 한국분이였다. 진짜 대단한 선수였다.
    3.000본 안타를 달성했던선수이다.

    현대에도 대단한 선수가 있다. 李スンヨプ선수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15 떡볶이 14266 2012-11-24
눈이 많이 왔어요. 드디어 겨울이에요. 올해도 또 아주 싫어한 겨울이 돼 버렸어요.
414 가주나리 14285 2014-10-11
마츠모토 성이 제 사무실 앞에 있어요. 오늘 부터 거기에서 메밀 축제가 개최돼요. 저는 메밀이 좋아요. 그런데 메밀 축제는 간적이 없어요. 이번은 가볼까...
413 가주나리 14288 2019-12-08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법무사로서 일한 후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일 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커피를 두 잔 사서 병실에 갔어요. 어머니는 날마다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커피를 기쁘게 마셔 주셨습니다. 뭔가 필요한 게 없으세요라고 물으니까 "여성 주간지와 짠 전병(せんべい)을 먹고 싶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편의점에 가서 주간지 두 권과 전병을 사서 병실에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할 일이 없어서 너무 심심한 것 같아서 제가 사 드린 주간지를 구석 구석 읽겠다고 말하셨습니다.
412 うみんちゅまま 14293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411 미에미에 14300 2012-11-24
やっとこれだけ書けるようになった。 まだまだ道は長い。 明日も頑張ろう[:音符:]
410 회색 14312 2012-11-24
최근, 그레이와의 아침 산책을 한 여름보다 30분 늦어서 나갈게요. 왜냐하면, 밝아지는 것이 늦어졌기 때문에...[:太陽:] [:音符:]아침은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가 상쾌로 될게요. 하지만 돌아오면, 많은 땀...[:汗:] 그리고, 아들과 아침 먹고, 쓰레기를 내고, 집을 나올 때까지 너무 너무 바빠요.[:ダッシュ:] (추신) 배운 것을 자기 나름대로 쓰고 참고서를 만들어 봤다. 일기를 쓸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チョキ:]ㅎ.ㅎ
409 회색 14313 2012-11-24
오늘부터 또 기본부터 시작해요.[:初心者:] 다시한번 읽고 잘 이해할 수 있어요.[:オッケー:][:にひひ:] 고리고,새로운 공부법도 발견했어요.[:音符:] 나와 같이 청취가 질색이거든,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쓰면 좋다고 해요. 할 수 있을까? [:ぷん:][:ダッシュ:] ㅎ.ㅎ[:チョキ:]
408 하면 14337 2012-11-24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407 가주나리 14352 2016-10-23
하코다테에서 연수회가 끝나서 돌아왔습니다. 연수회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했습니다.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전 밤 캡슐 호텔입니다.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그런 곳에 숙박했는데요... 다른 아저씨들의 코골이나 잠꼬대에 고민이 되서 거의 잠을 수가 없었고든요. 둘째 이유는 오미야부터 하코다테의 신간센이 만석 때문에 앉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4 시간 계속 선 채로 있는 것 밖에 없었고든요. 힘들었지만 연수회가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습니다.
406
カムサ 14360 2012-11-24
제 17과 속제 한국에서 짝은 사진 보여 주세요.[:love:] 그리고 조금 전 들은 얘기안에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라고 했지만 어딴 영화 였습니까?[:うさぎ:]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입니다. 여기가 제가 살 집입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チューリップ:]
405 회색 14361 2012-11-24
이거 본 적이 있어...그렇게 생각해서 노트나 책을 열어요. 그러면 있어요.(노트에 쓰고 있는데...) 항상 본 적이 있는데 의미가 모르거나 설명이 할 수 없어요.[:汗:] 노력하고 있는데 분하잖아! 머리가 나쁘기 대문에 싫어질 정도로 반복하지 않으면 안돼네요.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고 있서 가끔 한국어가 알 수 있을 때가 있어요. 그것이 기쁘게 되어서 또 노력해요! 이 기쁜 마음이 좋거든요. 자!!두~고~봐~라~.[:パンチ:]
404 토끼양 14370 2012-11-24
오늘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雨:] 어제부터 내리고 있어요. 기분도 안좋아요. 입문 제6과와 제7과를 공부했어요. 넣다 を辞書で引くと次のような예문이 있었어요. 나는 주머니에다 돈을 넣었어요. どうして에다と다がつくのだろう???と思ってまたまた辞書を引くと 「+添加の他動詞。動作の及ぶ対象。-에と置きかえ得る。場所の代名詞の後では다/-다가と置きかえ得る」 という記載とともに次のような 예문이 있었어요。 우표를 봉투에다 붙였다. 切手を封筒に張った 종이 열 장에다가 연필 세 자루에다가 지우개를 한 개 선물로 받았다. 紙10枚に鉛筆3本に消しゴム1個を贈り物としてもらった 人・動物に対して使う-에게 にも-에게다/-에게다가があるようです。 쓸모의 다름이 몇 번 읽어도 잘 모르겠네요.[:汗:] まだ分からなくてもいい段階なのかな?!と思うことで一区切りとしよう。 아직도 비가 내려요.
403 가주나리 14389 2017-04-11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눈부터 비가 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비가 올 겁니다. 만약 눈이 모면 벚꽃과 눈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아름답지만... 오늘은 차지 차가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402 가주나리 14390 2014-06-23
어제와 그저께, 저는 나고야에서 연수회에 참석했었어요. 내용이 아주 많아서 체력적 힘들었어요. 하지만 매우 좋았어요. 저는 많이 공부할 수 있었어요. 연수회의 주최자, 스탭, 강사의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401 회색 14395 2014-10-13
태풍이 통과해서 하늘이 바뀌다. 서늘한 바람이 되고 드디어 가을이 오는 느낌이에요. 태풍은 아까까지의 날씨가 거짓말 처럼 변화하잖아요. 저녁 산책하면 푸른 하늘에 아직 무르익지 않은 감이 눈에 들어와요. 여러분도 태풍이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세요!
400 회색 14401 2012-11-24
일본 음식은 건강식이라고 말하지만, 한국 음식 쪽이 더 건강식이군요!! 여러가지 식품재료를 컨디션에 맞추고, 먹는 모습이 드라마등에서 잘 볼 수 있어요. 요전날 본 드라마에서도, 수분을 보충한다면, 복숭아가 좋다고 말했다...[:花:] 좋은 공부가 돼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나는, 한국요리의 야채나 어개의 음식에 관심이 있어요. 그리고, 면류는 정말 좋아해요.[:チョキ:] 챌린지ㅣ하고 만들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다지만... [:がーん:]나는 요리는 서투르다...ㅎ.ㅎ;
399
반성 +1
회색 14425 2017-01-06
It wasn't as busy as I thought. But I didn't have time to have learning English. No!! I didn't study. 시간은 있지만 공부를 안 했어요. 머릿속에서는 해야 한다고 들렸는데..... 오늘은 피곤해서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더 낫다... 그냥 안 하는 게 더! 더! 나쁘다.(ㅠ.ㅠ)반성해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회사에 가고 싶지 않는 마음이 나와요. 오늘만 가면 3영휴, 가야 한다.^^
398 회색 14435 2017-04-20
오늘밤은 친목회가 있어요. 저는 오랜만에 회식에 가요. 밤은 비가 올까 봐 좀 걱정해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겠다~!^^
397 가주나리 14449 2020-05-03
그저께 밤에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을 기획하고 해 봤습니다. 예상보다 일체감이 있고 같이 있는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의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게 즐거워서 과음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숙취때문에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튼 과음만 조심하면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처음으로 학생분과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개최할 예정.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396 회색 14453 2016-06-28
어제는 회사에서도 내 머릿속은 한국이었다. 전화 통화 끝나서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다시 말해볼 때 또 전화가 오면, "여보세요."라고 할 뻔했어요.^^ 행동할 때마다 본 것을 전부는 할 수 없었지만 좋은 방법이었어요. 지금은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어요. 어제 회사 화장실의 센서가 고장났으니까 오늘은 사람이 수리하러 올 거예요. ....어제 퇴근 때 폭포같은 비가 왔어요. 비옷을 통하할 만큼.... 오늘도 비 오는 아침이에요. 어제 입었던 비옷은 아직 마르지 않으니까 오늘은 다른 비웃을 입어야갔어요. 장마 끝날 날은 아직 멀었냐? 내 머릿속의 한국은 계속 맑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