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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 표현
  • 閲覧数: 13811, 2012-11-24 19:00:36(2012-11-24)
  •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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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3 kiyusamarahiou 6637 2012-11-24
오늘 비로소 여기 발견 기쁘다 나 힘들이다[:チョキ:]     
792 고미마요 5852 2012-11-24
우리 아들말인데요. 당연한데,아들은 나보다 이미 키가 커요 모르는 사이에 나를 앞질렀어요. 이미 우리 남편이랑 키가 같이네요. 요즘 말도 거의 없이 나한테는 관심이 전혀 없어요. 뭔가 쓸쓸하다. 어렸을 때는 너무너무 귀여웠는데요.. 아니..아직 귀여워..가끔..[:にこっ:][:love:]
791 회색 7498 2012-11-24
"비는 쏴 쏴, 바람이 웽 웽 일까?"라고 조사했는데, 오늘 아침 푸른 하늘에서 놀랐어요.[:ぎょ:] 정말로 어제의 날씨가 거짓말처럼 좋은 날씨예요.[:太陽:] 그리고 바쁜 아침이 시작됐어요. 여느 때처럼 강아지와 산책 가고, 아들와 아침 먹었어요. 평상사와 다른 것은 도시락을 만들고, 바람으로 흩어진 집의 주위를 청소하는 것!! [:はうー:]"오늘은 학교가 휴교가 되면 좋았을 텐데..." 후,후,후...,아들의 기대는 꿈에 끝났다...ㅎ.ㅎ[:音符:]
790 밤밤 4257 2012-11-24
안녕 일기[:パー:] 너무 오래간만이다. 8월 30일부터 약 3주일이 지났다. 쓰고 싶은 일은 산만큼 있는데 마음 데로 못 쓰다.[:しくしく:] 모레 시험이다. 이 3주일 동안 아무 것도 잘 할 수 없었다.[:がーん:] 어쩔 수 없다. 포기 하는 것이 싫지만 이제 늦은 것 같아. 이런 변명을 하는 내가 싫다. 현실은 아주 어렵다. 하지만 공부 하고 이해 한 것도 많다. 그렇게 생각 해 보면 시험이 잘 할 수 없어도 하나 만으로도 이해 했으면 그래도 괜찮다... 이거도 변명?[:しょぼん:]
789 리나 7124 2012-11-24
할까 말까...생각하고 있다[:ひよこ:]
788 회색 8685 2012-11-24
비의 아침 회사까지 긴장하면서 오토바이로 통근했어요.[:バイク:] 도시락을 사러 가려고 했지만 많이 비가 왔으므로,회사의 냉장고에 사 둔 치지미(냉동식품)를 먹었어요.[:ぽっ:] 어개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맛있었어요. 학교부터 전화가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2시에 학교가 끝난다고 해요. (조심하고 돌아와!) 나도 돌아가는 길도 긴장해 운전했어요. 휴--[:汗:] 내일 날씨는 어떨까?[:星:]ㅎ.ㅎ
787 고미마요 5573 2012-11-24
오늘은 친구랑 오랜만에 점심을 먹었어요.[:カレー:] 그 친구는 젊을 때,오랫동안 외국에서 살았어요. 그러니까 여러 경험이 풍부하고 내가 모르는 걸 많이 알고 있으니까, 친구랑 얘기할 때는 진짜 재미있어요.[:音符:][:音符:] 그리고 친구도 비슷한 나이의 아들이 있는데, 우리 아드들은 외아들이라서 성격도 비슷하고, 아드들에 관한 걱정이나 고민이나 여러 얘기하고 서로 상담했어요. 물론 한국에 관한 얘기도 나왔어요. 즐거운 얘기가 많이 있고 정말로 좋은 잠시였어요.[:にかっ:][:チューリップ:]
786
죽. +2
회색 8715 2012-11-24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에 죽을 먹고 있어요. 전에는 쓰고 있어서, 운동회에는 늦는지만, 해 보려고 해요. 첫때는 반찬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지금은 적은 반찬으로 만족이에요. 그래도 간단에는 야위지 않아요...^^; 아직 덥기 때문에 받은 아이스는 먹어 버려요.[:きゅー:] "계속은 힘이에요."(継続は力なり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てへっ:] 항상 마음에 있는 정말 좋아하는 한국의 말...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파이팅!![:四葉:]ㅎ.ㅎ
785 리나 9965 2012-11-24
일기를 쓴다[:オッケー:][:にかっ:] 잘 할 수 있을거야[:四葉:][:汗:]
784
태풍. +2
회색 5033 2012-11-24
추석 휴가중 날씨는 어땠어요? 나는 달을 볼 수 없었어요.[:しょぼん:] 큰 태풍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여기 저기 영향이 걱정해요. 나는 어디에 가는 때도 오토바이 니까, [:バイク:] 비가 오서도 싫다니까 태풍이라서, 최악!![:パンチ:][:ぷん:] 아이들도 무거운 가방을 가지고 큰 일이네요. [:太陽:]가을 맑음의 하늘이 보고 싶어![:四葉:]ㅎ.ㅎ[: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