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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a 너무 좋아해요.
  • 閲覧数: 14767, 2012-11-24 19:00:36(2012-11-24)
  •  東京에서제일 큰コリアンタウン은新大久保이다.[:love:]

    大久保通り에는 맛있는식당이있고 식품가게이있고 コリアプラザ같은큰한국

    서점이나CD점도많다.[:ビル:]

    나도 가끔大久保通り에가서 식사하고 한국말에대한책아니면교재를산다.[:肉:]

    고리고 나 東上野에있는キムチ横丁에도 지난번에갔다왔다.

    그곳도 좋은곳이다.여기에있는식당은 마치 진짜한국에있는가게같다.

    내가 지금사는거리도 작은コリアンタウン이라고 소개해도된장서이다.

    우리집근처에는 한국분이많이살아서 식당도많다.

    그렇지만 나는 언젠가新大久保로 이사 했으면 싶다.[:バス:]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14 토끼양 6012 2012-11-24
선생님 언제나 언제나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o_ _)o))
513 김 민종 9242 2012-11-24
아마 한국어를 공부 하시는 분들의 꿈은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볼 것이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도 , 커피 프린스 1호점이 설마 바로 자막이 벖긴요. ㅜㅜ 잘 보기 위해 더 더 열심히 공부 해야 돼요. 아자 아자 파이팅! ㅜㅜ
512
친구 +1
고미마요 8955 2012-11-24
우리 아들이 유치원생이었을때 사이 좋게 지난 친구가 우리 집의 근처에 우연히 이사를 왔어요 어제 약 8년만에 그 친구랑 만났어요[:ハート:]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그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하고 드라마에 엄청 빠졌나봐요 게다가 한국어에 믾이 관심이 있거든요 앞으로 그 친구랑 만날 것이 믾이 기대가 돼요[:にこっ:]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좀 힘 들고 재미없게 되었으니까 너무 기쁜 일이 었어요[:音符:][:音符:][:音符:]
511 김 민종 5907 2012-11-24
발음 교실은 ,녹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쉽게 허가를 얻으려고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음,, 생각해도 모르니까, 오늘 공부는 이제 끝.[:コーヒー:]호
510 영미 6062 2012-11-24
어제 부터 장남이 수학여행으로 니꼬(日光) 에 갔다.[:電車:] 3일간 평온해[:にかっ:][:音符:] 그렇지만 나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汗:]
509 잔미 76007 2012-11-24
★나에게 한국사람H씨가 일본어로 이렇게 말했어요. 私に韓国人のHさんが日本語でこのように言った。 「(寝る時に)安らかに眠ってね」 「편하게 쉬어」→「楽に休んでね」[:月:][:Zzz:]と言いたかったらしい。 ★한국사람H씨에게 어느 때 나는 이렇게 메일를 했어요. 韓国人Hさんに ある時、私は このようにメールを書いた。 「너무 추워서 죽“했”어!!」 「とても寒くて お粥したの!!」・・・? 確かに意味は通じる。相手は「寒かったからお粥作ったんだな」と思うだろう。 でも私が言いたかった(書きたかった)のは・・・ 「너무 추워서 죽“겠”어!![:雪:][:あうっ:]」「とても寒くてたまらない (死にそう:韓国でよく使われる表現)!!」 耳だけで覚えてたんですね。でもこれくらいなら書き間違いに気づくと思うけど; 言い間違ったり書き間違うと、全然意味が違う。 怖いものである。気をつけねば。 ここだけの話、特に韓国人H씨の間違いには仰天! 丁寧に直して差し上げた[:てへっ:]。 H씨는 너무 놀라고 계셨어요. Hさんはとても驚かれた。 私はまだ死んでないので・・・長生きしますよ~~[:ぎょーん:] 그러면 편하게 잡니다.それでは楽に寝ます。 여러분 안녕히 주무십시오.皆さんおやすみなさい[:月:][:星:][:Zzz:] 내일부터 또 일 싫어구나・・・[:きゅー:]
508 김 민종 5701 2012-11-24
[:チョキ:]선생님 코멘트대로 겨우 드라마를 볼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울ㄹㄹ[:あうっ:] 공부에 피곤했을 때 볼 겁니다. ??? [:!:]그렇게 공부를 언제 했어?[:花:]
507 문양 11995 2012-11-24
뭐가요? 네,숫자송에요[:にかっ:] 목소리가 귀여워요. 게다가 리듬도 좋구 해피 기분으로 되요. 웃는 얼굴로 머리를 좌우로 흔들리면서, 애니메이션 같이 엉겁결에 노래를 불려요♪♪♪
506 김 민종 10722 2012-11-24
오늘로 3번째다. 우리 집 우체통에 다른 집의 짐이 들어가 있던 것은. 처음은 아마 크리스마스 쯤, 아이 이름만 적은 핑크 스웨터. 어디 집의 것인지 몰라서 다음날에 관리인씨에게 신고해서, 이로써 우선 안심이다. 아,좋겠다. 다름다음날 관리인씨가 나한테 말했다. ○○○호에 물건을 넘겨줬습니다,라고. 그 며칠 후 또 이번은 빨간 장갑. 또 관리인씨에게,부탁했다. 그리고 오늘. 3번째다,이번은 이름도 아무것도 없이 회색 양말하고 만화 DVD, 아마 어머니날 선물인가? 또 내일 아침에 관리인씨에게 부탁하려고, 생각하면서 저녁을 먹고 있을 때 ,, 핀폰,, 나오면 ,저, 라고 젊은 여자의 당혹함 모습. 아, 혹시 시디? 네네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가면 안될까요? 곧 왔다. 이번으로 3번째니까,,내가 말하면, 젊은 어머니는 네? 라고 말했다. 처음인데요,라고,,, 어머머?이전의 짐은 어디에 갔을까? 설마 저 늙은 관리인 아저씨가 ..밤마다 입는? 생각만큼 무서워...[:きつね:]
505 고미마요 5914 2012-11-24
골덴위크 동안 시댁에 다녀왔어요 시댁에 있었을때 맛있는걸 많이 먹어서 그런지 더욱 살이 쪄버렸어요[:ぎょ:] 아무든 살이 빠질 수 밖에 없어요 어떡할까? 어떻게 하면 효과가 있을까? 여름이 벌써 다가오니까 빨리 다이어트를 해야지.. 하~..힘들어...[: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