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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실한 내용
  • 閲覧数: 4362, 2019-03-03 06:41:53(2019-03-03)
  • 어제는 스와시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하루 종일 DVD를 보는 연수였어요.


    피곤했지만 내용이 충실해 있어서 아주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사무실의 청소와 확정신고의 준비를 할 거예요.


    그후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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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94 회색 8878 2016-09-03
태푸이 오기 전에 산책하려고 아침 일찍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왔어요. 바림이 좀 강하게 될가봐 베란다를 정리했어요. 그리고.....다시 잤어요.^^ 일어나서 밖을 보면 비도 바람도 아직 별일이 멊어요. 이번 태풍은 스피드가 늦어요. 지금은 바람은 기분이 좋은 정도요. 9월은 휴일은 여기저기 철저하게 깨끗하게 청소하려고 소독용 에타널까지 사고 준비해요. 이번 주말은 화장실과 욕실이에요.
1793
yuuki 8880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明日から夏休みなので、久しぶりに来ました^^! 夏休み中は、なるべく毎日来たいと思います[:ダッシュ:] 早く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あ[:メモ:][:ハート:] 今日はパッチムを勉強しました! 二文字パッチム難しい>< 覚えるしかないですね。。。 自分ファイティン[:太陽:]! 皆さんもファイティン[:ひよこ:][:love:] では、おやすみっきー[:月:][:Zzz:]
1792 회색 8881 2012-11-24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
1791
+1
시아^^미키 8881 2012-11-24
첫 일기~~[:ぽわわ:] 한국어를 시작해서 2년이 됐는데 아직 별로 잘 못해... 실망해~~[:はうー:] 도망 가고싶다ㅋㅋㅋ 한국에 와서 8개월... 3개월 안 남았어...[:パンダ:] 일본에 돌아가고싶은 맘두 있지만,이 실력인데 돌아가면 교수님이 화날것같애서 무서워... 지금밖에 없으니까 지금 열공하려구~~ 화이팅해야해~~ㅋㅋ 요즘 슈주 이특이가 너무 좋다[:ハート:] 역시 스타~~ 한국남자는 좀 사귀기 어려워... 지난달에 헤어져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중국인 언니들과 이야기해봐도 한국 남자는 좀 특별하는것같애[:汗:] 뭐가 어떻게 특별하는지 설명할수없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남자는 일본남자보다 친절해[:チョキ:] 아......오늘 주일이다 교회 갈까 말까... 어쨌든 일단 자자[:にかっ:][:Zzz:]
1790 イーシュン 8883 2012-11-24
제가 한국어공부를 시작한지 약 반년 됬어요. 처음은 문자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간단한 문자라면 읽거나 쓰거나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언젠가 한국사람하고 커뮤니커이션을 꾀하고 싶어요.
1789 가주나리 8883 2013-03-23
이번 주말은 아내와 아들이 여행을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혼자서 집을 지키고있다. 오늘은 집안 청소를하고, 토끼로 식사를 주었다. 밤에는 빨래를하자. 집 일은 많이있어 힘들다. 아내의 위대함을 느낀다.
1788 회색 8887 2014-12-23
어머! 벌써 23일이네. 저는 크리스마스 준비 아직 안했어요. 오늘 쇼핑 갈 거예요. 부모님이 갖고 싶은 걸 알아봤으니까요. 저는...저는 느긋한 시간이 있으면 좋아요. 그것이 제일 기뻐요.
1787 가주나리 8888 2014-07-17
칠월 십칠일 목요일. 흐려요. 오늘은 건강 진단을 받을 거예요. 저는 매년 한 번 그것을 받아요. 우리 자영업자에게 그것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7月17日木曜日。 曇りです。 今日は健康診断を受けます。 わたしは毎年一回それを受けます。 わたしたち自営業者にとって、それは重要なことだと思います。
1786 가주나리 8888 2015-08-16
오늘아침은 사무실 전의 제초와 실내의 청소를 했어요.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DVD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낼 거예요.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와 일을 열심히 하자.
1785 코즈에 8890 2012-11-24
넘 웃겨[:ダッシュ:] 남편한테 알려줘야겠다[:音符:]
1784 해피 2 8891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얘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1783 가주나리 8891 2019-10-10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패밀리 레스토랑(さんれーく)에서 어머니는 국밥, 저는 어늘의 정식(日替わりランチ)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요즘 さんれーく는 줄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카야의 さんれーく는 여전히 힘내고 영업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어제도 사람이 많아서 활기가 있었어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수수한 분위기라서 나이 드신 분도 편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그런가... 오카야는 인구가 줄고 있지만 나이 드신 분의 비률이 높아지고 있으니까 그런 가게가 앞으로도 필요한 것 같아요.
1782 회색 8893 2014-11-20
생각이 정리 안해요~. 스케줄 관리를 핸드폰으로 하라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노트가 좋은 것 같아요. 2015수첩을 샀다.
1781 회색 8896 2014-11-27
비가 그치면 추워졌어요. 앞으로 비가 내린 때마다 추워질 것 같아요. 그런 그렇죠.....이제 십일월 이십팔일이니까!
1780 회색 8899 2015-05-15
선생님, 늘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공부한 동영상을 보고 있어요. 그 날이 올 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해요. 신승아 선생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1779 회색 8901 2012-11-24
왠지 기분이 좋아, 이 시간에 한글 일기를 쓴다니. 밖은 빗소리가 심해요![:雨:][:雨:] 내일이 되면 아무것도 없던 모양만큼이지도 모르겠어요. 빨리 가는 태풍이라면 늘 그래요. [:しょぼん:]그래도 그 하루때문에 큰일날 때도 있거든. 그러니까 조용하게 집에서 보내자![:にかっ:][:コーヒー:]
1778 회색 8907 2012-11-24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강아지에게 샤워를 시켰어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에 안 가는 정도 젖을 게 싫어요.[:雨:] 그러니까 샤워를 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그러나 난폭하게 굴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강아지는 우리 아들이 질투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ぽっ:] 사랑을 느낀 행복한 일요일이였다.[:love:]
1777 회색 8908 2016-10-06
저는 항상 계속 음독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지금도 아직 하지 못했어요. 자기 전에 한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못하고 생각했는데 타이머를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냥 3분이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시간이 없으면 그대로 끝, 시간이 있으면 또 3분 또 다시 3분...그렇게 해보자.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이라는 것이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땡땡이 치는 편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3분...아니 1분이라고 시작해 볼까요. 시작했으면 더 많이 할지도 모르니까 우성 시작하는 게 중요하겠죠!!
1776 가주나리 8909 2014-12-10
어제까지는 너무 바빴어요. 그러나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사무실의 폐품이나 폐지를 버리고 갈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1775 가주나리 8909 2016-04-05
할리우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안에,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외국어 공부는 자신에게 상냥하게." 이 말의 의미는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하지만 웬지 모르게 마음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