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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4824, 2012-11-24 19:00:36(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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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14 angyon 9953 2012-11-24
진짜 수업 어려워!!!죽겠네^^; 근데 처음의 1년은 어쩔 수 없으니까 한국말에 익숙해지기 위해 하려고 하는데 어떨까?? 빨리 한국친구를 만들고 재밋게 대학생활을 지내고 싶네^^ 그래도 시험이 있으니까...말도 안되... 아무튼 할 수 밖에 없어서 화이팅!!
1213 회색 9963 2015-07-21
오늘은 또 비가 왔어요. 지난 3연휴는 푹 쉬기 때문에 기운이 있어요!! 이 범주도 치열함이 일해야 돼요. 인터넷 상태가 좋아졌으면 내 스트레스는 없어졌을 텐데....
1212 가주나리 9963 2016-09-20
기온이 내렸습니다. 어제 밤은 이 계절에 처음으로 창문을 닫고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처음으로 겉옷을 걸쳐 입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풍 때문에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1211 마됴료시가 9964 2012-11-24
[:四葉:]何度か挫折したハングル・・・今度こそがんばるぞ!    안녕하심닉가・・・・この基本文の中にすでに何故?と思う部分が  二箇所もあります。  マスターする日は本当にくるかなぁ~[:汗:]
1210 토끼양 9966 2015-12-24
먼 곳에 사는 친구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너무너무 행복하다. 기쁘다. 마지막에 봤을 때가... 2년 전... "여름즈음에 다시 찾아뵐게요 "라고 말해 줬으니 더 기뻐졌다. 여름이 몹시 기다려진다.
1209 가주나리 9973 2014-12-15
오늘 아침은 추워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토쿄에 가요. 회의가 있어서. 회의 목적은 우리 일의 매뉴얼을 작성하는 것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1208 회색 9976 2012-12-11
저기요~, 요새 겨우 확실에 알게됐어요. 큰 소리가 얼마나 중요인지. 그리고 기초가 얼마나 중요인지. 긴 시간을 만들 수 없어서 암기하고 싶은 문장를 메모하여 늘 갖고 있어서 시간이 좀 있는 때 큰 소리로 입을 오버하는 만큼 해서 연습하거든요. 그러면 어머나 갑자기머릿속에 점점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요,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라고 말씀하셨던데요. 지금은 기초부터 다시 하니까 입을 크게 열어 오버하게 움직이고 연습하고 있어요. 아마도 얼굴이 너무 이상하지 않은지 스스로 상상해서 웃어요.ㅋㅋ. 선생님 레슨도 선생님 입을 잘 보면서 "아~, 여기는 입은 이런 모양이네" 라고 공부해요. 선생님과 함께 대화하고 있는 처럼, 아이고~, 선생님도 참! 미안합니다. 잊었어요. 아~, 맞다!그랬었어. 네~, 열심히 할게요. 또 뵙겠죠!
1207 모구창 9978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206 회색 9984 2014-01-02
이 휴가는 특히 할 일이 없고 집에서 먹다 자다 하고 있어서 좀 살쪘다. 여러분은 어때요? 마라톤(駅伝)을 보면서 과자를 먹었어요. 내일도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이하하...
1205 가주나리 9984 2019-10-30
오늘아침은 "자원쓰레기"(플라스틱)을 내놓았어요. 요즘은 쓰레기를 내놓는 규칙이 복잡해요. 솔직히 귀찮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환경을 지키기 위해, 특히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은행에도 가야겠어요. 저녁엔 수업과 강좌를 하겠어요.
1204 가주나리 9985 2015-10-09
어제는 오전에 외국 사람이 상담으로 오셨어요. 오후에는 입국 관리국으로 서류를 제출하러 갔다 왔어요(다른 외국 사람을 위해). 그런 것은 드문 것이지만 어제는 제가 외국 사람을 위한 전문가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뻤어요.
1203 가주나리 9988 2012-11-24
어제, 이전에 스스로 쓴 소설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옛날의 자신에게 격려했습니다. 다시 그 시절의 기분으로 힘내려고합니다.
1202 가주나리 9998 2019-10-04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에는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했어요. 그 친구는 저보다 훨씬 영어를 잘하시는 사람이어서 제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같이 공부하자고 제안을 하니까 기분 좋게 응해주었어요. 그 사람도 저도 평소 영어를 말하는 기회가 없으니까 같이 만나서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아주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저에게는 그래요. 어제도 그랬는데, 그 사람이 제 서툴한 영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 주시니까 저는 편하게 말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아주 좋은 공부가 돼요. 저뿐만 아니가 그 사람에게도 좋은 공부가 되도록 제가 더 노력해야 해요.
1201 밤밤 10001 2012-11-24
아아아... 오래간만이다... 집에 돌아가면 치져 아무것도 하는 기분에는 아니다. 하지만 기분만이 어쩐지 서두른다... 오래 오래 계속하기 때문에는 즐겨 해야 된데...[:しくしく:] 좋아[:にかっ:][:太陽:] 기분을 바꾸어 힘내자! 좋아 좋아! 다름 사람 비교할 것은 없어[:にこっ:] 조금씩 골어 가자!!
1200 운쳬 10003 2012-11-24
저는 3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문화센터의 한국교실에 일주일에 한번 다녀요 선생님은 재일 한국인인데 16년 동안 한국에 산적이 있대요 30세로 한국에 가셨고 16년 사셨대요 수업에서는 먼저 30분 프리 토크를 해요 저는 언제나 프리 토크가 어려워요 너무 긴장하거든요[:がーん:] 저는 내성적인 것 같아요 [:うさぎ:] 하지만 잘 말할 수 있을때는 너무 기뻐요 매주 화요일을 기다리고 있어요[:ダッシュ:]
1199 회색 10008 2014-10-03
변함없이 한글 하나하나 소리를 확인하고 연습해요. 제가 잘못할 소리는 알아봐요. 아이구~, 이것도 안돼 또한 이것도 안돼.... 그래도 요령을 알아서 하니까 싫증이 안 나고 연습할 수 있게 돼요. 열심히 할게~!! 어머!! 또 태풍이 올 것 같아. 주말에 밖에 나갈 수 없으니까 공부할 시간이 있을 거야! 태풍은 걱정되는데.ㅅ 내일은 강아지 떼리고 동물병원에 갈 예정이에요.
1198 회색 10025 2014-09-29
기본이 잘못한 걸 알아들었다. 지금까지 한국 사람이 말하는 말을 열심히 흉내내 노력했었어요. 내 귀가 나빠서 차이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번은 확인해요. 어디가 어떻게 잘못 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그래도 정말 어려워요. 애기처럼 "아야, 아어, 아오...." 이렇게 여러 가지 세트로 연습! 아마도 미용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얼굴 근육을 많이 움직해야 하니까! 잘 말하면 "精聴". 어차피 말할 스피드가 느릿기 때문에 마침 잘 됐다.
1197 회색 10028 2012-11-24
갑작 스러운 비를 맞아 버렸다.[:雨:] [:バイク:]오토바이 이므로,흠뻑 젖었다. [:てへっ:]결국 회사의 PC로 한극 입력 할수 있도록 했다. 물론,ネタザV1.0를 하기 위해. 일 사이 가끔 연습 할 거예요.[:チョキ:] [:女性:]어머니가 한국 드라마를 잇달아 렌탈해서 봐요. 어머니는 시리야스 드라마가 좋아요.[:ハート:] 나는 코메디 와 라부 러만스가 좋아요.[:love:] 빨리 인터넷에서 드라마를 볼수 있게 되고 싶어요. 읽을수 있고,쓸수 있게 되었다...그렇지만,청취 나 발음은???
1196 눈사랑 10030 2012-11-24
오늘 우연이 이사이트를 찾아냈어요[:にぱっ:][:にぱっ:][:にぱっ:] 나 학국어 쓰기가 잘 못해서 여기서 연습할거예요[:チョキ:][:チョキ:]
1195 가주나리 10032 2014-10-22
오늘 아침은 또 비가 와요. 어제밤은 회의에서 늦었어요. 조금 피곤했어요. 세상에는 여러가지 사람이 있어서 모두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건 알아요. 하지만 회의에서 소극적인 것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과는 생각이 안 맞아요. 그러나 저는 이야기가 서툴러서 그런 사람과 잘 논의할 수가 없어요. 중요한 회의이지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