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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회
  • 閲覧数: 5555, 2019-02-26 05:43:01(2019-02-26)
  • 어제는 너무 오랜만에 야마가타-무라 야쿠바(山形村役場)에 갔다왔어요.


    그리웠어요.


    오늘은 강연을 들으러 도쿄에 갈 거예요.


    아주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기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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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40 가주나리 1072 2023-06-22
어제는 오후에 어머지집에 가고 나서 치과에 다녀왔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하루종일 계속 올 것 같다.
8639 가주나리 751 2023-06-21
어제는 아침에 치과에 가고 나서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엔 온라인으로 다른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려고 하다. 오후에 어머니집에 가고 나서 치과에 갈 거예요. 다른 예정이 없으니까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8638 가주나리 1559 2023-06-20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엔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어제 강좌에서는 이순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참가자분들과 함께 부르 수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야 하고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올 거예요. 점심시간에 어머니집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엔 온라인으로도 다른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할 겁니다.
8637 가주나리 1248 2023-06-19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네 명이 모여 저를 포함해 다섯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신문기사와 그에 대한 질문을 몇 가지 준비해 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활발히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오후엔 카페에 손님들이 오셨다. 단골 손님만 아니라 처음 찾아 오신 분도 있어서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엔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맡을 거예요.
8636 가주나리 1494 2023-06-18
어제는 오후에 초들학생들과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머습은 정말 좋다. 저도 힘을 얻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겁니다. 어제도 더웠지만 오늘은 더 더워질 것 같다.
8635 가주나리 1342 2023-06-17
어제는 오전에 치과에 가고 점심시간에 어머니집에 갔다 왔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고등학생 두 명과 그녀들의 어머님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주셨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오는 '상상'이란 곡을 교재로 즐겁게 한국어를 배웠다. 이 노래는 와르쓰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의 리듬을 와르쓰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한국엔 와르쓰의 곡이 많은 것 같다. 사실은 그 드라마에도 와르쓰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장면이 나온다. 우영우 변호사가 회전문을 통과하려고 하는 장면인데 아시나요? 와르쓰에는 신기한 힘이 있는 것 같다.
8634 가주나리 1250 2023-06-16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한 후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네 명이 와 주셔서 저을 포함해 다섯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평소는 제가 여러가지 질문을 준비해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번엔 신문기사를 교재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사에 대해 그냥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좀 어려운 것 같았다. 앞으로는 기사뿐만 아니라 그에 관한 진문도 준비하는게 더 좋은 것 같다.
8633 가주나리 961 2023-06-15
어제는 오후에 어머니 집에 다녀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참가자는 적었지만 노래를 부르고 가사를 읽고 단어를 배우면서 즐겁게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 공부회를 꾸준히 계속해 나가고 싶다.
8632 가주나리 775 2023-06-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의뢰인의 회사, 슈퍼마켓과 어머니 집에 다녀왔다. 오후에도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오늘은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어제는 무더워서 잠을 잘 잘 수가 없었다. 오늘은 어제보다 시원할 것 같다.
8631 가주나리 636 2023-06-13
어젯밤은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올해 강좌는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였다. 한국가요를 교재로 가사와 단어를 같이 읽고 발음과 의미를 배운 후 같이 노래를 불렀다. 작년보다 참가자는 줄었지만 저는 작년보다 익숙해서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코로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마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강좌는 이번이 마지막인지도 모르다. 그런 의미에서 참가자가 적더라도 마지막까지 마음을 담고 열심히 맡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