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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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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3636, 2012-11-24 19:00:36(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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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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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날아라 병아리 | 17756 | 2012-11-24 | ||
몇일 만에 찾아왔더니 회원분이 또 늘었나 보네요.잘 부탁 드려요[:女性:] | |||||
106 | 윤정 | 14146 | 2012-11-24 | ||
작년에12월에 ハングル検定3급합격하고나서 한국의대학속에있는 어학원에3개월동안 다녀서2급수료했지만 아직잘못해요. 특히 쓰기가 잘못하기때문에지금 많이고생하고있어요.[:しくしく:] 그래서 이일기를 쓰기공부할겸시작했어요. 듣기는 이전에는많이 고생했지만 매일 열심히공부했기때문에 이제는 조금만 자신이있어요.[:チョキ:] 말하기도 아직인데 많이연습해야돼요.[:パンチ:] 전 남자예요.[:いぬ:] | |||||
105 | 하면 | 14954 | 2012-11-24 | ||
십이월 일본 콘서트의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안심했다. | |||||
104 | 준준키치 | 9583 | 2012-11-24 | ||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 |||||
103 | 준준키치 | 10605 | 2012-11-24 | ||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 |||||
102 | 하면 | 14457 | 2012-11-24 | ||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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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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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ヨマンクム | 16505 | 2012-11-24 | |
여러문 안녕하세요 | |||||
⇒ | 하면 | 13636 | 2012-11-24 | ||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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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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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마이 | 17507 | 2012-11-24 | |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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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의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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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병아리 | 11555 | 2012-11-24 | |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