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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 병
  • 閲覧数: 4048, 2019-02-18 05:21:25(2019-02-16)
  •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2.17 23:34

    >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후로 처음이에요.

    다 나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 가주나리

    2019.02.18 05:21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70 가주나리 766 2023-01-03
어제도 하루종일 카페를 열다가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학생들을 위해 열고 있는 카페에 학생이 와 주는 것 만큼 기쁜 것은 없다. 오늘은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오겠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69 가주나리 677 2023-01-02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분이 공부하러 와 줬다. 아침에 와서 저녁까지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고 갔다. 아마도 수험생일지도 모르다. 저는 그들에게 그냥 장소를 제공할 뿐이지만 그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한다.
8468 가주나리 785 2023-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도 저의 재미없는 일기를 봐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계속 쓰려고 합니다. 저는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올해는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여기서 일기를 쓰게 되기를 기대해요.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8467 가주나리 1007 2022-12-31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친구들과 망년회를 했다. 오랜만에 만나 많이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거웠다. 다 건강한 게 좋다. 내년도 건강하게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살아 가고 싶다.
8466 가주나리 757 2022-12-30
어제는 오전에 빨래하고 사무실에서 좀 사무작업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집 청소를 하려고 해요. 낮에 카페도 열고 밤엔 친구들과 송년회를 할 예정입니다.
8465 가주나리 689 2022-12-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 댁으로 갔다 왔다. 오후엔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카페도 열 거예요. 이 아침은 약간 추위가 약해진 것 같다.
8464 가주나리 879 2022-12-28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손님 댁에 가야 한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도 할 거예요. 좀 바쁠 것 같아요.
8463 가주나리 651 2022-1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 댁에 갔다 왔다. 그 사이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선배나 동료들과 송년회를 했어요. 올해는 우리 모두가 정경하는 선배님이 돌아가셔서 정말 유감이었다. 지금 건강한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릅니다. 올해 잘 살 수 있었단 것에 감사하고 내년도 하루하루 잘 살아 가고 싶습니다.
8462 가주나리 731 2022-12-26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오후엔 온라인으로 수업도 했다. 저녁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해요. 이밤엔 아는 분들과 송년회를 할 거예요.
8461 가주나리 1641 2022-12-25
어제는 오후에 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맛나는 것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