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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 병
  • 閲覧数: 3868, 2019-02-18 05:21:25(2019-02-16)
  •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2.17 23:34

    >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후로 처음이에요.

    다 나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 가주나리

    2019.02.18 05:21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85 가주나리 5732 2019-02-25
어제는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리고 식품을 사러 갔다와서 그 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드디어 이 달의 마지막 주네요.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요.
7084 가주나리 5770 2019-02-24
어제는 세탁을 한 후 확정신고의 준비를 조금만 하고,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 거예요. 내일부터 이월 마지막 주예요. 일주일 더 힘내고 싶어요.
7083 가주나리 8147 2019-02-23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좀 먼 시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세탁을 할 거예요. 그런데, 어젯밤 오랜만에 조금만 술을 마셨어요. 지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여러가지 이유는 있지만 저는 앞으로 음주의 빈도를 줄여고 합니다. 가능하면 완전히 끊는 게 좋지만 아마 그건 불가능이에요. 사랑하니까.
7082 가주나리 5958 2019-02-22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먼저 아침에 은행에 간 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후 시청등에 갈 예정이에요. 확정 신고의 준비도 조금씩 진행하고 싶어요.
7081 가주나리 6074 2019-02-21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온 후 밤에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080 가주나리 4975 2019-02-20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오카야시청과 시오지리시청에 가야 해요. 그리고 오후는 나가노시의 사법서사 회관에서 회의가 있어요. 내년도의 사업 계획을 만드는 중요한 회의예요. 말해야 하는 것은 꼭 말해 오고 싶어요.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고 사양하는 필요는 전혀 없는 거예요.
7079 가주나리 5341 2019-02-19
어제는 시모쓰와(下諏訪), 치노(茅野), 하라무라(原村)의 약바(시청)에 갔다왔어요. 특히 하라무라는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리웠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래서 오전중 확정 신고 준비를 시작하려고 해요. 마감 날까지 아직 한 달 정도 있으니까 지금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7078 가주나리 3959 2019-02-18
어제는 감기가 나아서 어머니를 불러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있고 혼잡해 있었어요. 저는 카레를 어머니 는 햄버거 정식을 주문했는데, 어머니가 전부 먹을 수가 없어서 대신 제가 전부 먹었어요. 덕분에 배부르게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077 가주나리 5812 2019-02-17
어제는 빨래를해서 청소를 했어요. 깨끗하게 청소해서 상쾌해요. 오늘은 어제 남은 사무실의 현관을 청소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가주나리 3868 2019-02-16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