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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애의 발표회
  •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コメント 3

  • 마사

    2012.11.24 19:00

    동랑씨 문장도 같은 것이군요
    推薦:152/0
  • 마사

    2012.11.24 19:00

    동랑씨 문장도 같은 것이군요
    推薦:114/0 修正 削除
  • 冬狼

    2012.11.24 19:00

    짧은 문장이지만, 한국어 실력을 알수있는 문장이네요 ^^,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귀여웠습니다.

    존댓말(敬語)입니다.
    推薦:13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5 하면 14834 2012-11-24
십이월 일본 콘서트의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안심했다.
104 준준키치 9445 2012-11-24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103 준준키치 10499 2012-11-24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102 하면 14342 2012-11-24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101 ヨマンクム 16397 2012-11-24
여러문 안녕하세요
100 하면 13527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
99 마이마이 17356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날아라 병아리 11440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97 준준키치 11497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96 사토시 1790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