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가 끝난 후 빨리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말 수업을 했어요.
너무 바빴지만 다행히 시간 대로 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바빠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0192&act=trackback&key=b63
2019.02.07 18:25
2019.02.08 06:06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