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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의 소주
  • 閲覧数: 4949, 2019-02-06 23:41:47(2019-02-03)
  • 어젯밤 사촌 형과 오카야시내에 있는 한국 술집,"불 닭(火鶏)"에 갔어요.

    저는 거기에 가는 게 네 번째였어요.

    이번은 "통닭", "모래 주머니와 마늘 볶음", "돼지 김치와 두부"를 먹고,

    생맥주와 소주를 마셨어요.

    모두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그 때 마신 제주도의 소주의 사진을 업 할 게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2.06 23:41

    와~ 제주도의 소주를 마셨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24 가주나리 418 2023-12-27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영어카페가 열렸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줬다. 올해 봄에 시작해서 매주 두 번씩 열고 왔는데 처음엔 참가자가 적어서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조금씩 참가자도 늘어 지금까지 왔다. 내년도 이 영어카페를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823 가주나리 498 2023-12-26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점심시간에 어머니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8822 가주나리 1105 2023-12-25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까지 몰랐던 습관들을 알 수가 있어서 공부가 되고 즐거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야 되고 밤에 손님들이 카페를 찾아 오실 예정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
8821 가주나리 903 2023-12-24
어제는 먼 곳에서 친구들이 우리 카페에 와 줬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날 수 없는데, 이렇게 찾아 와 줘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랜만에 봤는데 다 건강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손님에게서 초대받은 크리스마스 컨서트에 갈 거예요. 기대하고 있어요.
8820 가주나리 1111 2023-12-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손님들도 와 주셔서 아르바생도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노인에게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후에 먼 곳에서 친구들이 카페를 찾아 올 거예요. 저녁에 유치원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도 할 거예요.
8819 가주나리 1161 2023-12-22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찾아 오셨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법무국에 가야 한다. 그리고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열 거예요.
8818 가주나리 1303 2023-12-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졌다. 어여운 내용이었지만 잘 준비해서 무사히 상담을 끝낼 수 있었다. 오후에 시청에 가서 노인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했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8817 가주나리 1178 2023-12-2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밤엔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아이들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줘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시청에 가서 노인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애야 해요.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공부회도 열 거예요.
8816 가주나리 1115 2023-12-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엔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8815 가주나리 1052 2023-12-18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올해 한자로서 세"税"가 선택됐다는 기사를 사용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다양한 의견이 나와 즐거웠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하고 저녁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