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심포지움의 운영의 도움을 위해 마쓰모토에 갔어요.
눈때문에 전철이 늦어서 지각해버렸어요...미안했어요.
심포지움이 끝난 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어요.
그 사람들과 노래방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어요.
지지 말도록 저도 열심히 불렀어요.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 건 오랜만이었어요.
자극이 있고 즐거운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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