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랜 친구가 일 상담으로 와주셨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그리운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마쓰모토에서 심포지움이 있어서 운영의 도움로 가야 해요.
그리고 밤에는 친구들과 노래방에 갈 예정이에요.
기대가 돼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0118&act=trackback&key=bb4
2019.02.01 23:28
2019.02.02 06:5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