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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23164, 2012-11-24 19:00:35(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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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32 수미에 11077 2012-11-24
남자친구 만난지 약1년반됐다. 이것은 내가 한국말을 공부시작한지 1년반됐다는 뜻이다... 요즘 남자친구랑 통화할때 느낀건 내가 한국어 많이 이저버렸고 이정도라면 한국에서 못산다는거. 어제도 남자친구랑 통화하다가 그냥 오늘했던걸 말하려고했는데 말이 안나와서 너무 답답하고 슬펐다... 우리 만난지 1년반... 지금까지 만나면서 우리는 서로에대해서 알게 얼마나 있을까?? 장래 결혼도 하고싶다고 그런마음도 가지고있지만 그건 뭘보고 생긴마음인지...말도 통하지않은데... 오빠는 내 마음속을 들으면서 그런말을 했다. 내가 더 일본말을 공부해야지. 니는 한국어 잘한다.충분하다. 힘들어하지말라고. 걱정하지말라고. 내가 힘들때 항상 그런말을 걸어주는 사람. 날을 생각해주는 내사랑. 사랑을 위해서 더 열심히공부해야겠다.[:パンチ:]
1231 산사람 12877 2012-11-24
이제 드디어 마지막 한 과목만이 남았다. 중간고사 [:にこっ:] 내일 모레 30일에 마지막 시험이 있다. 그러고 나면 5월에는 축제[:お酒:][:音符:]가 날 기다린다. ^^ 자 마지막 한 과목을 위해 파이팅 이다. [:パンチ:]
1230 밤밤 11549 2012-11-24
세상은 연휴 이는데 나는 일이다. 아들은 많이 불만이다. 그러나 어쩔 수 가 없다. 엄마가 일을 하지 않으면 못 살다. 미안하다... 아들... 언제 휴일이 오는 것일까 ...
1229 회색 8864 2012-11-24
머리가 아파요...영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 만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어젯밤에 아들을 많이 꾸짖었으니까... 마음이 전해지지 않고 초조해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 먼저 할지...[:しょぼん:] 아침도 반성하기는 커녕 무시하고만 있어요.[:怒:] 열받아!![:ぷんすか:] 요즘 아들이 모르게 되어 왔다. 얘기해도 모르니까 모처럼 공부하는 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①지금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 ②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 ③규칙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 ④연장자의 얘기를 잘 듣는 것...여러 가지...ㅠ.ㅠ[:汗:]
1228 회색 6306 2012-11-24
오늘부터 영어도 공부 시작했어요.[:ぽっ:] 할 수 있나? 일단 해 보겠어요!![:パンチ:] 예문을 만드는 문제를 보면,먼저 한국어를 생각해요. 그러니까 한국어와 영어로 문장을 만들 거예요. 캬~~~!!파이팅하자!!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로 바꾸는 것도 천천히 해 볼까? 뭐라도 일단 하겠을 거예요... 해 봐 안되면 그만두면 좋겠어요. 일단 해 보야 할 거예요!!ㅎ.ㅎ[:ダッシュ:][:ダッシュ:]
1227 가스미 7311 2012-11-24
오늘 한글어 공부하고 있어요,[:チューリップ:] 뽀 오겠슴니다,[:パー:]
1226 회색 8457 2012-11-24
요즘의 산책은 강아지가 싫어한다면 끝! 10분 정도거든요![:ダッシュ:] 내 운동에는 되지 않아요..[:あうっ:][:汗:] 그래도 아침도 저녁도 하늘이나 꽃이나 바람이나,계절을 느낌 귀중한 시간이에요. 하루 하루 기분을 리셋트할 좋은 시간이에요! 그러고 보니까 운동이 아니지만 건강에는 좋네요. 그래서 강아지도 기분이 좋은 산책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love:]ㅎ.ㅎ
1225 회색 8076 2012-11-24
일전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아들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다시 먹고 싶다고 해요.[:ぽわわ:] 떡만 아니고 햄 소세지도 넣어 만들어요. 많~이 많이 먹어요. 맛있지만 살찌지 않을까? 예이, 그런 걱정하지 말고 맛있게 먹어!ㅎ.ㅎ[:にくきゅう:]
1224 회색 5268 2012-11-24
한국어 공부해야 돼! 오늘은 바쁘지 않아서 시간이 있는데 엄두가 안 났어요. 그래서,이 노래를 기억해요! [:星:]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 모두들 새근 새근 잠자는 밤에 장난감은 상자를 뛰어나와서 혼자서 춤을 추는 찻찻찻! [:太陽:]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안녕 안연 깜박이는 별 창밖엔 방긋 햇님 안녕하세요 장난감은 돌아온 장난감 상자 피곤해 잠든단다 찻찻찻!! 자~,같이 노래하자~~!!!!ㅎ.ㅎ[:チョキ:](おもちゃのチャチャチャ)
1223 밤밤 7353 2012-11-24
아들을 보고 있으면 어릴 때의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생각할 일도 할 일도 그 기분이 아주 알다. 다름 사람이 보면 아마 심술이라고 생각할 일도 그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장난에 지나지 않는 것도... 하지만 단순한 장난도 어렵다. 받는 사람이 심술이라고 생각하면 그 것은 장난 아니라 심술쟁이로 밖에 없기때문이다. 그 가감을 가르칠 것이 어렵다. 그는 어쨌든 확인 할 것이 아주 좋아하다. 전부 다 실험이다. 집의 냉장고에는 장난감이 몇개인가 들어가있다.[:怒:] 게다가 얼음안에 굳힐 수 있어... 그것을 즐거운 듯이 넣거나 내거나 한다. 요리에는 어쨌든 아무거나 넣다. 어머,어머,어머...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상당히 맛있다 . 아무거나 넣고 보는 것이라고 아들에게서 배웠다. 백ます계산은 도중부터 신경이 쓰이는 곳으로부터 한다. 후후후... 크크크... 내 어릴 때을 보고 있는 것 같다...[:にひ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