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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 준준키치
    閲覧数: 13035, 2012-11-24 19:00:35(2012-11-24)
  •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30 회색 6766 2012-11-24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를 못했어요.[:ダッシュ:] 그래도 점심시간 조금 중국드라마를 보면 일본어 자막을 보면서 머릿속에 한국어가 생각해 떠올라 이상한 기분에 되었어요.[:きゅー:] 그러니까 보는 것을 그만두었어요... 자~,지금부터 회화를 공부합시다~.ㅎ.ㅎ[:パンチ:]
1129 angyon 8363 2012-11-24
오늘 누나랑 약속이 있었는데 깜박 잊어버려서 친구랑 놀러 갔어요...그러니까 누나는 아마 너무 화가날 겁니다...무서워... 근데 내일부터 드디어 대학이 시작합니다. 그래서 기합을 넣어 열심히 하겠어요. 근데 질문이 하나 있는데 일본어의 ~してくれませんか??가 한국말러 뭐예요??댓글이 있으면 정말 고맙겠어요^^
1128 회색 6182 2012-11-24
오늘은 눈에 띈"気になる"표현을 쓰고 봤어요. 1.걱정 되다(心配する気持ち) 화재 소식을 듣고 너무 걱정되었어요. 火災の知らせを聞いてとても気になりました。 2.마음에 걸리다(気がかりみたいな気持ち) 시험이 마음에 걸려서 잘 자지 못했어요. 試験が気になってよく眠れませんでした。 3.궁금 하다(何かについて知りたくてしょうがない気持ち) 수술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手術の結果がどうなったか気になります。 4.신경쓰이다(気にかける、気を病む、気を遣う)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あまり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다의어...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혼란해요...[:がーん:]하하... 실제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을까?! [:チューリップ:]아직 잘 못 말하지만 천천히 얘기한 회화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국드라마를 볼 즐거움이 증가했어요. 그 때문에 볼 드라마 내용을 선택해 버린다. 너무 복잡한 내용이라고 이해 못하도록 생각하고... 가능한 한 일상생활에 가까운 듯한 드라마를 보고 싶어요. 하지만 항상 재미있게 되서 공부 아니게 돼요.ㅎ.ㅎ[:汗:]
1127
아이고 4675 2012-11-24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서 한국말로 써이수있도록 노력하겠소요
1126
+1
아이고 10394 2012-11-24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로 한국말로써이수있도모 노력하겠소요
1125 회색 10723 2012-11-24
내 강아지와 산책하는 때 아들 친구의 할머니에게 만났어요. 그 할머니가 내 강아지에게 얘기하지만 강아지가 무시...[:ぎょ:] 그리고 "너 형이라고 항상 인사해 주는데 이 강아지는..."라고 말해졌어요. 그 얘기를 내 아들에게 말하면 강아지에게 "노인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했어요. 어? 맞아요~.우리 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소중히 해 주세요! (항상 반항적인 태도를 하지 말아줘!) 성장한 아들을 조금 자랑스럽게 느낀 순간이었어요.[:ハート:] 어제 일기에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어"라고 썼지만 오늘 공부한 틀리기 쉬운 표현으로서 "알아서 하다(=自分で責任を持って行う)"라고 말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나도 일은 알아서 했어요." 이렇게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나도 알아서 일하고 있어." 으으~~[:ぎょーん:] 기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길에 빗나가버려요..[:てへっ:][:汗:] 아이고~몰라,몰라!!ㅎ.ㅎ[:Zzz:]
1124 회색 7849 2012-11-24
전 전화 연락은 절대 잊지 말고 반드시 메모해서 전하고 있는데 가끔 스스로 사정으로 연락을 듣지 않은 체 할 사람이 있어요.[:怒:] 책임 전가...정말 짜증나![:ぷんすか:] 나라도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말이에요![:ぷん:] 신경질 났지만,이런 때 애니메이션을 봐서 기분전환 해요. 노다메 칸타빌레는 다 봤어...올해 가을부터 새로운 얘기가 시작돼요..즐거움![:にかっ:] 그래서 요즘 겨우 찾아낸 "아기와 나"를 봐요. [:メモ:]아빠와 두 남얘(타구=10 살,미노루=1 살)의 얘기. [:メモ:]엄마는 교통사고로 죽었어요...[:しくしく:] 너무 너무 귀여운 아이들...눈물과 웃음이 있어요. 덕분에 오후부터는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ㅎ.ㅎ[:チョキ:]
1123 회색 5781 2012-11-24
어제는 아들 생일이었어요.[:ケーキ:] 부끄러워하지 않고 축하노래를 큰 목소리로... [:音符:]생일 축하 합니다~~ ...[:love:][:love:] 아들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놀랐어요.[:ぽっ:] 봄이 오면 중학생... 지금은 아직 장래 무엇을 하고 싶은가 생각한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천천히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졸업식까지 1개월. [:しくしく:]나 울보이니까 어떻게~~ㅎ.ㅎ[:汗:]
1122
영화 +1
아이고 10998 2012-11-24
오늘 영화보려가라고 했지만 영화의 지갯도를 살수 못돼써 안보왔다
1121 아이고 5635 2012-11-24
공부한곳 만나서 반갑습니다.